영어 듣기는 되는데 읽기와 쓰기가 안 되는 아이
영어 영상이나 노래로 듣기에는 익숙한 아이도 영어를 읽고 글로 쓰는 경험은 부족할 수 있습니다. 듣기 노출만 계속 늘리기보다, 들어서 아는 영어 표현을 읽고 말하고 써보는 반복 연습 훈련이 학습 순서 안에 들어 있는 방식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 다니는 학원이든 집에서 하는 학습이든, 한 가지 영역에만 치우치기보다 배운 영어를 듣기·말하기·읽기·쓰기·문법·단어의 6대 영역으로 연결해 충분히 연습할 수 있는 구조인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캐츠잉글리시는 집에서 영어 학원처럼 배우는 초등 온라인 영어 학습입니다. 전국 학원 82%가 도입한 단비교육 캐츠의 콘텐츠와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하고 있어, 많은 학원에서 활용해 온 검증된 학습 방식이기도 합니다. 학원의 장점인 검증된 커리큘럼에 학원에서는 챙겨주기 어려운 캐츠잉글리시만의 반복 연습 훈련을 담았습니다.
많이 들었다고 읽고 쓰는 경험이 많은 건 아닙니다
아이의 듣기 경험은 충분하지만 읽고 쓰는 경험은 부족하다면, 영어 학습 과정에서 읽기와 쓰기에 어려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읽기는 소리와 글자를 연결해 문장의 뜻을 파악하는 경험이 쌓여야 늘고, 쓰기는 알고 있는 영어 표현을 직접 꺼내 나만의 문장으로 만들어 보는 경험이 쌓여야 늡니다.
듣기 노출만 많은 상태에서 읽기, 쓰기 연습 훈련이 따로 없으면 읽기, 쓰기가 늘기 어렵고, 시간이 지날수록 듣기에만 치우친 실력이 되어 다음 학습에서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영어 노출량이 충분한데도 읽기, 쓰기처럼 특정 영역에서만 아이가 어려움을 느낀다면, 노출량을 더 늘리기보다 그동안 어떤 영역 위주로 학습하고 반복 연습 훈련해 왔는지 확인해 봅니다.
듣기만 잘 되는 아이는 익숙한 표현부터 넓힙니다
영어 실력이 한쪽으로 치우쳐 있다고 해서 처음부터 모든 내용을 다시 공부할 필요는 없습니다. 아이가 이미 듣기로 익숙해진 영어 표현을 읽기, 쓰기로 넓혀 가면 됩니다.
새로 이해한 영어 표현이 있다면 듣고만 넘어가지 말고 글자로도 확인하고, 소리 내어 직접 읽어 봅니다. 배운 영어 문장은 직접 말로도 해보고 글로도 써보고, 단어를 조금씩 바꾸어 가며 나만의 문장으로 완성해 볼 수 있습니다.
듣기로 익숙해진 영어를 읽기, 쓰기로 넓혀 가며 반복 연습 훈련하면 균형 잡힌 영어 실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영어의 각 영역은 함께 공부할 때 늡니다
듣기는 잘하지만 읽기, 쓰기가 잘 되지 않는 아이라면 읽기 공부량만 따로 더하기보다, 듣기 위주로 치우쳐 있던 학습 경험을 여러 영역으로 자연스럽게 넓힐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좋습니다.
영어의 6대 영역인 읽기, 듣기, 말하기, 쓰기, 어휘, 문법은 서로 이어져 있습니다. 듣기만 따로, 읽기와 쓰기만 따로 공부하는 방식보다 한 표현을 여러 영역에서 이어서 접하는 구조가 영어 학습에는 더 자연스럽습니다.
새로 배운 영어 표현을 듣고, 읽고, 말하고, 써보는 순서로 이어가면, 이미 배운 내용도 여러 방식으로 반복해서 접하며 활용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실제 문장에 쓰이는 어휘와 문법도 자연스럽게 반복 연습 훈련하게 됩니다.
학습량보다 학습 구조를 먼저 봅니다
아이의 다음 영어 학습을 고를 때는 콘텐츠가 많은지, 학습량이 많은지보다 학습 구조를 먼저 봅니다. 이미 영어 듣기에 충분히 노출된 아이는 노출만으로는 실력을 넓히는 데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다니는 학원이든 집에서 하는 학습이든 확인할 부분은 같습니다. 한 번 듣고 끝나는 구조인지, 들은 영어 표현을 읽고 말하고 쓰는 데까지 이어서 연습 훈련할 수 있는 구조인지를 봅니다. 여러 명이 함께 배우는 학원 수업에서는 아이 한 명이 들어서 아는 표현을 직접 읽고 써볼 시간이 길지 않습니다.
캐츠잉글리시의 본 학습은 워밍업과 인지 학습, 반복 연습 훈련, 평가와 보완이 한 수업 안에서 이어지는 4단계 구조입니다. 새로 배운 영어 표현은 다음 수업에서도 듣기, 읽기, 쓰기, 말하기로 다시 접하게 됩니다.
결론
영어 듣기에 익숙한 아이가 읽기, 쓰기를 어려워한다면 노출량만 늘리는 것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듣기로 익숙해진 영어를 읽기, 쓰기로 넓혀 가며 반복 연습 훈련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다음 학습을 고를 때는 학원이냐 집에서 하는 학습이냐보다, 들어서 아는 영어 표현을 읽고 말하고 써보는 반복 연습 훈련이 학습 순서 안에 있는지를 보는 것이 좋습니다.
캐츠잉글리시는 듣기로 접한 영어 표현을 읽기, 쓰기, 말하기로도 자연스럽게 다시 접할 수 있는 학습 구조입니다. 수업 과정 안에 이전 수업에서 배웠던 영어 표현의 반복 연습 훈련이 들어 있어 듣기에 치우친 실력을 다른 영역으로 넓힐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어휘 학습과 읽기 연습 훈련을 완전히 별개로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새 단어를 외우는 것도 필요하지만, 이미 알고 있는 영어 단어를 문장 속에서 뜻을 이해하며 읽어내는 경험을 더해주는 것도 좋습니다. 듣기로 익숙해진 영어 표현을 글로 확인하며 읽기로 넓혀 가도록 도와주는 것도 방법입니다.
듣기로 이해할 수 있는 수준과 혼자 읽을 수 있는 수준은 다를 수 있습니다. 듣기를 잘하는 아이라도 혼자 읽기에 지나치게 어려운 책을 고르면 영어 읽기를 더 싫어하게 될 수 있습니다.
읽기 연습 훈련에 쓰는 책은 아이가 혼자 읽을 수 있는 수준이 알맞습니다. 읽는 것 자체에 익숙해지는 시간을 주고, 충분히 익숙해졌다고 보이면 수준을 조금만 높여 아이가 영어 읽기에서도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면 됩니다.
영어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자연스럽게 영어 소리에 익숙해지도록 좋아하는 영상을 활용하는 것은 좋은 방법입니다. 다만 영어 영상에 자막을 함께 보여주는 것이 읽기 실력을 키우는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특히 아직 빠르게 읽는 데 익숙하지 않은 아이라면 자막을 읽다가 영상 내용을 놓치기 쉽고, 소리에는 집중하지 못하고 자막만 읽게 될 수 있습니다. 이미 듣기 실력이 충분한 아이라면 익숙한 영어 표현을 글자로는 어떻게 쓰는지 확인하는 보조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아이가 지금 어디에서 막히는지부터 구체적으로 봅니다. 어려워하는 부분이 단어를 소리 내어 읽는 것인지, 문장 전체를 뜻 단위로 읽는 것인지, 읽은 단어의 뜻을 모르는 것인지 나누어 보면 됩니다.
취약한 부분이 확인되면 아이가 이미 잘하는 듣기에서 출발해 그 부분을 반복 연습 훈련하면 됩니다. 잘 아는 영어 표현을 듣기로만 접하지 않고 글자로도 보여주거나 직접 읽어 보게 하는 방식입니다.
아이가 어려움을 겪을 때 부모가 먼저 나서서 바로 답을 알려주기보다, 느리더라도 아이가 먼저 읽고 직접 생각하면서 시도해 볼 수 있도록 기다려 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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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tureSchool 에디토리얼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