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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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디자인: 공간그룹 박지원 차장 Poster Design: PARK, Ji-Won, Project Designer, Space Group

Minsuk Cho — 2021.5.17 08:36 AM

공간국제학생건축상은 1983년부터 참가자들의 건축에 대한 사고의 전환과 창작 의욕을 고취시키고, 작품을 통한 적극적인 교류의 장을 제공하기 위하여 매년 진행하고 있다. 2001년부터 국제전으로 확대 실시하여 명실공히 국내뿐 아니라 세계적인 작가 발굴에도 앞장서고 있다.

Minsuk Cho — 2021.5.6 02:14 AM

The Space Prize for International Students of Architecture Design has been held annually since 1983 to inspire Korean students to widen their scope of thinking about architecture and to inspire creativity, providing an active exchange through ideas. Since 2001, it has extended participation to international students in the hopes of discovering new young talent domestically and internationally.

Minsuk Cho — 2021.5.11 12:44 AM
Minsuk Cho — 2021.5.24 01:49 AM
Minsuk Cho — 2021.5.24 01:51 AM

포스터 디자인: 공간그룹 박지원 차장 Poster Design: PARK, Ji-Won, Project Designer, Space Group

Minsuk Cho — 2021.5.17 08:36 AM

2021 주제: 위태로운 세계의 건축

Minsuk Cho — 2021.5.11 10:21 AM

2021 Theme: ARCHITECTURE IN A PRECARIOUS WORLD

Minsuk Cho — 2021.5.4 06:39 AM

전 지구적 팬데믹은 지난 수십 년간 지속되어 온 사회, 경제, 생태계 위기를 극도로 악화시켜 위태로운 세계로 심화시켰을 뿐이다. 위기가 최근의 극심한 소득 격차와 사회적 불평등, 해수면의 상승, 그리고 점점 더 강력해지는 허리케인이나 산불 등의 결과를 초래한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따라서 21세기 초는 ‘취약함이 널리 퍼진 불안정한 상태’로 정의될 수 있는 시대이다. 최근 들어 경제ㆍ사회적 변화는 더욱 명백해져, 예측가능성과 보호가 결여된 새로운 노동자 계층의 긴급한 문제와 불안정한 조건을 설명하기 위해 'Precariat(불안정한 프롤레타리아)'라는 용어가 만들어지기도 했다.

위기의 축적은 거대하고, 복합적이며, 다양한 한편 동시에 단호한 대응과 변화를 요구한다. 위기가 만연한 상황에서 한 가지 긍정적인 측면이 있다면, 우리는 주변에 광범위하게 펼쳐져 있는 수많은 문제와 손상된 지역들을 직면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즉시 재고하고 개입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러한 극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우리는 근본적인 질문을 고민해야 할 것이다. 건축은 불안정한 세계를 다룰 수 있는 적절한 도구인가? 그렇다면 건축은 이 엄청난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어떻게 이용될 수 있는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우리는 긴급히 다뤄져야 하는 취약한 현장들, 위태로운 사회ㆍ생태계적 상황들을 광범위하게 조사하고 정의하며, 동시에 디자인을 통한 회복탄력성(resilience)의 대안적 접근을 모색하고자 한다. 이는 또한, 미래 건축가들의 희망적이고 대담한 길을 위한 새로운 형태의 공공재를 상상하자는 호소이기도 하다.

Minsuk Cho — 2021.5.11 10:22 AM

[전략]

다음은 디자인에 대한 새로운 접근 방식을 시작하는 데 도움이 될 몇 가지 관찰 방식과 작업의 전략들이다. 이는 다양한 규모의 디자인 개입을 위한 탐구의 출발점으로써, 명시적이거나 암시적으로 제시하는 전략들이다.

1. 지역적, 초(超)-특정적
전 지구적으로 동일한 팬데믹 상황에서도 각 지역이나 국가가 이를 다루는 방식은 사회적, 정치적, 문화적 성향에 따라 광범위하다. 유례없는 활동 제약의 현재 상황은 오히려 주변 세계를 면밀히 조사하고, ‘보편화’의 거대한 역할을 예리하게 인식하며 특정 현장의 위태로운 성격을 규정하는 초-특정적인 조건들을 살펴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이기도 하다.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전 지구적 규모로 확대된 세계 경제ㆍ기술ㆍ상품 시장의 급증은 지구의 모든 물리적, 공간적 측면은 물론 사회적 삶까지도 점차 상품화하였다. 지난 수십 년 동안은 소위 ‘감시 자본주의(surveillance capitalism)’로 정의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목격할 수 있었다. 실리콘 밸리와 여러 기업은 사용자들의 행동을 예측하고 조작하기 위해 그들의 정보를 수집하며 빠져나올 수 없는 ‘알고리즘 게토(algorithm ghetto)’를 구축하고 있다. 기술관료주의는 우리 삶을 체계적으로 재구성하여 끊임없이 ‘사회적 상호작용(socially interact)’을 하며 쇼핑하고 즐기게 하지만, 우리가 고립된 공간 속으로 도피하고, 남겨진 세계에는 어떤 결과가 나타나게 될 것인가? 단언컨대, 이 과정에서 건축과 도시 계획의 역할은 미미했고, 있었다면 비평적 역할이었다. 지역적 조건과 문제, 지식에 대한 초-특정적 접근이 광범위하고 지속적인 동질화로 구축된 지배적 모델을 넘어설 수 있고 현재의 급격한 변화 상황에 적극적으로 관여할 수 있는 중요한 방식이다. 개입의 규모는 큰 것부터 작은 것까지 다양할 수 있지만, 이 전략의 핵심은 지역적 조건에 새로운 형태로 관여하는 것이다.

2. 비(非)-인간중심적
비-인간중심적 윤리는 인간 이외의 모든 자연물에 인류와 동등한 중요성을 부여한다. 팬데믹은 인간만이 지구상의 유일한 주체가 아니라는 사실, 종종 무시되어 오곤 했던 그 당연한 사실을 드러냈다. 사람과 동일한 법적 지위를 부여받은 뉴질랜드의 왕가누이 강(Whanganui River)이나, 시민권을 부여받은 인공지능(AI) 로봇 ‘소피아’와 같은 사례들은 우리가 가진 윤리가 진화해야 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지금까지 건축과 도시 계획은 인정과 세심한 관찰, 이해와 지속적 육성이 요구되는 동식물을 포함한 비인간 주체들과 인간 사이의 다양하고 위태로운 관계를 망각한 다소 절망적인 인간중심적 규율이었다. 이제 우리는 우리 자신의 생존 문제로써 낡은 관점을 시급히 재고하며 디자인 행위에 이 새로운 사고가 함의하는 바가 무엇인지 고민해야 할 것이다.

3. 부재
물체와 이미지를 확산하는 건축은 세상을 과포화 상태로 만드는 데에 크게 기여했다. 그에 따른 지속 불가능한 과도한 소비는 광범위한 자원 고갈이라는 결과를 초래했다. 그러자 새로운 세대의 정치 운동가들은 ‘반(反)소비 운동’을 시작했지만, 건축은 여전히 소비와 깊이 연루되어 있다. 상품으로써 건축을 포함한 상품들의 확산은 새로운 정점에 도달했기 때문이다. 이에 대응하여 생산과 소비의 반대 개념인 ‘부재’의 상상을 권장하는 바이다. 제거와 원상복구, 또는 거품을 걷어낸 채 사물의 본질을 드러내는 이러한 사고는 지속 가능하거나 덜 불안정한 미래를 상상하는 새로운 전략이 될 수 있다. 또한 문제시되는 일부 현 세계의 부재에 관한 상상은 새로운 환경이 출현하는 데 도움이 되기도 한다. 예를 들자면, “만약 자가용들이 도시에서 사라지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그리하여 주차장이 불필요하게 된다면 그곳에서 무엇이 가능할까?” 하는 사고가 바로 그것이다.

Minsuk Cho — 2021.5.11 10:24 AM

[방법]

관련된 문제에 대한 제안들을 체계적으로 비교, 평가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간단한 순서를 제안하고자 한다. 각 프로젝트의 평가 기준은 이러한 핵심을 명확하게 표현했는지 하는 점이다.

1) 무엇이 위태로운 상태인가 : 기후 위기나 생물 다양성, 팬데믹 등 보살핌과 개선이 필요한 자연 요소들이나 시민 생활, 사회, 문화, 교육, 지식, 디지털 정보, 등 예전에는 공공 자원으로 간주되었지만 지금은 위태로워진 대상들을 선택하고 파악한다. 시장 경제와 긴장을 야기할 새로운 형태의 공공재로써 토지, 식량, 주거 등의 탈상품화 가능성을 탐구하는 새로운 모델을 생각해 볼 수도 있을 것이다.

2) 건축가로서 어떤 식으로 관여할 것인가 : 건축가 혼자서는 이와 같은 복합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없는 것이 자명하다. 해당 문제에 대해 비판적으로 참여하는 활동가, 지역사회 지도자, 노동자, 학자, 전문가, NGO 등 민간 기업뿐 아니라 공공 부문을 대표하는 다양한 그룹들과의 협업을 구상하는 것을 제안한다. 새로운 형태를 가진 협업의 구상은 일반적인 설계 접근 방식과는 구별되는 자신만의 접근 방식이 될 것이다.

3) 어디에 개입할 것인가 : 참가자들은 주변 일상의 관찰을 통해 잠재성을 지닌 현장을 발견한다면 어떤 곳이든 선택할 수 있다. 상상력을 동원해 후기자본주의 공간 너머 기회의 영역, ‘새로운 땅’을 탐색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서, 상품화를 위해 과도하게 프로그래밍 된 도시 혹은 비도시 환경의 위, 아래, 또는 사이 공간에 유휴 지역의 가능성이 있는지 살필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지역 환경의 구체적인 특징들을 창의적인 방식으로 파악할 것을 권장한다. “가격이 없는 것은 가치가 없다”고 주장하는 지배적 신자유주의적 모델과는 대조적인, 소비 경제 모델 외부에 출현할 수 있는 21세기의 새로운 가치를 요구한다.

4) 의도를 가지고 설계하라 : 여기서의 설계는 건물 및 비건물, 혹은 어떤 새로운 형태의 조직으로 구현되거나, 기존 조건에 대한 첨가나 삭제일 수도 있는 등 다양한 제안을 위해 어떤 형태로든 열려 있다. 전형적인 건축적 대응, 즉 구축적 형태로 귀결되지 않아도 상황에 따라 적절한 설계일 수 있다. 또한, 의도와 정합성을 지녔다면 전형적 건축 방식도 공공재로서 중요한 기여를 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고 믿는다.

Minsuk Cho — 2021.5.11 10:25 AM

[미래 건축가의 역할]

보다 광범위한 디자인 과정을 상상하고 적극적으로 관여하는 이 접근 방식이, 구체적인 제안을 구상할 때, 이 시대에 관해 더 근본적인 질문을 하게 하고, 미래 건축가들로 하여금 건축가와 건축이 할 수 있는 범주를 확장하는 데 격려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Minsuk Cho — 2021.5.11 10:25 AM

The global pandemic has exacerbated the ongoing social, economic, and ecological crisis; a world of extreme precariousness that has grown increasingly widespread over the last few decades. Its effects are well-known, from massive income and social inequality to sea level rise, catastrophic flooding, and increasingly powerful hurricanes and wildfires. The early 21st century is defined by omnipresent fragility. More recently, economic and social changes are becoming increasingly apparent. The term “precariat” (precarious proletariat) has been coined to describe the urgent problem of the unstable conditions of a new class of workers lacking predictability and security. This accumulation of crisis, with its magnitude so vast, complex, and varied, demands definitive action and change. Perhaps one positive aspect of this pervasive condition is that we are confronted with endless numbers of issues and compromised sites all around us which we can immediately reassess and upon which we can begin to develop strategies of intervention. In response to these acute changes, we are forced to grapple with fundamental questions: Is architecture a relevant tool for addressing such a precarious world? If so, how might it be used to respond to these overwhelming challenges?

This competition is a call to broadly survey and identify various fragile sites, precarious social and ecological conditions, that urgently need to be addressed and cared for while seeking alternative approaches to resilience through design. It is also an appeal to imagine new forms of commons that, in turn, could inspire a hopeful and bold new path for future architects.

Minsuk Cho — 2021.5.4 05:48 AM

STRATEGY

The following working strategies, or modes of observation, are meant to help instigate new approaches to design. Participants should feel free to explore these ideas, explicitly or implicitly, as a point of departure for developing design interventions that could range from the micro to the macro scale.

1. LOCAL AND HYPER-SPECIFIC
Although the same pandemic has spread across the globe, the various approaches to dealing with it have fluctuated widely depending on the specific social, political, and cultural conditions of each country. The current unprecedented immobility caused by this calamity can be utilized as a unique opportunity to closely examine the world around us and seek the hyper-specific conditions that define the precarious nature of a local site. At the same time, we urge one to remain keenly aware of the “universalizing” forces at work. Since World War II, the proliferation of the world economy, technology, and commodity markets on a global scale, increasingly commodifies all aspects of social life. The last few decades have witnessed a new paradigm defined by what some have called “surveillance capitalism.” Silicon Valley and other corporations are mining information of users to predict and shape their behavior, constructing seemingly inescapable “algorithm ghettos.” The technocratic state has systematically restructured our lives, enticing us to incessantly “socially interact,” shop, and entertain ourselves, but as we retreat further into isolated bubbles, what are the consequences for the world beyond? Arguably, architecture and urban planning have played a minor role in this development. As a way of engaging this radical global transformation, we promote an aggressive hyper-specific approach to local conditions, issues, and knowledge to move beyond the prevailing model which is defined by extensive and persistent forces of homogenization. New forms of local engagement are key. Again, while the scale of the intervention may range from large to extremely small, what matters most is the ability to situate one’s design within the specific conditions of the site.

2. NON-ANTHROPOCENTRIC
The non-anthropocentric view maintains that other subjects should be regarded as having equal significance as human beings. The pandemic has revealed the obvious fact, which has often been ignored, that we are not the only protagonists on this planet. We coexist with non-human subjects. For example, the Whanganui River in New Zealand has been granted the legal status of a person while “Sophia,” a robot brought to life by artificial intelligence (AI), has been given citizenship. These contrasting cases exemplify the ways in which our former ethics have, necessarily, evolved. Architecture and urban planning have long been, until now, rather hopelessly human-centric disciplines that have remained oblivious to this fragile condition. The world is defined by relationships between humans and non-human agents, including animals, plants, landscapes, and other subjects that still demand recognition, which require careful observation, understanding, and constant nurturing. Now we must urgently reform our old viewpoint and explore the design implications of this new way of thinking as a matter of our own survival.

3. ABSENCE
Architecture has contributed significantly to the proliferation of objects and images in an oversaturated world. Overconsumption, or excessive unsustainable consumption, has resulted in widespread resource depletion. A new generation of political activists have initiated the “deconsumption” movement. Yet architecture remains deeply implicated in the status quo. The proliferation of commodities, including architecture as a commodity, has reached new heights. In response to these developments, we encourage one to imagine the opposite, the “absence” of production and consumption. The idea of undoing, or erasure, removal or stripping things down to their bare essence, may offer a productive strategy to imagine a less precarious, more sustainable, future. Reimagining the world may help instigate the emergence of new environments. For example, what might happen if private cars disappear from the city? What would then happen in all those parking spaces?

Minsuk Cho — 2021.5.4 06:04 AM

METHOD

In order to systematically compare and assess proposals, we suggest this simple sequence of work. Each project will be judged on its ability to articulate these key points.

1) Define a precarious state. Identify precarious conditions that need nurturing, care, and improvement as it relates to nature, civic life, society, culture, education, knowledge, and digital information, especially in terms of what used to be considered as the commons. Engage the tensions between a market economy and new experimental models that explore the possibility of de-commodified land, food, and housing, etc. as new forms of commons.

2) Situate oneself as an engaged architect. It is evident that architects cannot solve such complex issues alone. Therefore, we suggest engaging in research related to diverse groups representing the public sector, as well as private companies, including activists, community leaders, workers, academics, and NGOs, that are critically addressing current problems. Engaging in, or speculating upon, new forms of collaborations can help distinguish one's approach from the more typical design methodologies.

3) Locate the intervention in a specific context. Participants are free to choose any site. Look around and observe everyday life to discover potential sites. Explore the idea of “new ground,” an imaginative way of finding territorial opportunities in a post-capitalist city and beyond. Consider spaces above, below, or in-between existing programs of the overly commodified urban landscape. We encourage one to explore local conditions and their specific qualities in an imaginative way. In contrast to the dominant idea that “something that has no price has no value,” the 21st century calls for a new valuation, outside of the prevailing model of an economy of consumption.

4) Design with intention, which can manifest itself as buildings, non-buildings, landscapes, or new forms of organization, etc. Adding to or subtracting from existing conditions, along with various other forms of manipulation, are encouraged to generate diverse proposals. This approach may not result in the typical architectural response (i.e., built form) but we welcome the outcome if it serves the purpose. At the same time, we maintain that architecture has the power to make significant contributions to the commons.

Minsuk Cho — 2021.5.4 05:54 AM

The Role of the Future Architect

We hope that this approach of imagining and actively engaging in a broader spectrum of the design process can help address some of the more fundamental questions of our time, while creating concrete proposals, which may help encourage future architects to expand what architects and architecture can do.

Minsuk Cho — 2021.5.4 05:46 AM

2021/09/24
1차 제출 마감
Stage 1 Submission Deadline

2021/09/25 – 10/5
80건의 제출물 심사
80 submissions reviewed by the Jury

2021/10/06
1차 심사결과 발표 (15팀 선정)
Stage 1 results announced (15 Finalist Teams)

2021/10/22
2차 최종 발표 (15팀) / 최종 심사 / 시상식
Stage 2 Final Presentations (15 teams) / Final Jury / Award Ceremony

2021/10/25 – 29
수상작 전시 @ 공간그룹
Exhibition @ Space Group

Minsuk Cho — 2021.11.6 12:57 PM

사진 ©매스스터디스 Photo ©Mass Studies

Minsuk Cho — 2021.12.1 05:11 AM

사진 ©매스스터디스 Photo ©Mass Studies

Minsuk Cho — 2021.12.1 05:13 AM

사진 ©매스스터디스 Photo ©Mass Studies

Minsuk Cho — 2021.12.1 05:18 AM

사진 공간그룹 제공 Photo Courtesy of Space Group

Minsuk Cho — 2021.12.1 05:15 AM

BROWSE THE FINAL JURY REPORT AND WINNING WORKS IN THE FOLLOWING COLUMNS >>>

Minsuk Cho — 2021.11.6 01:53 PM

최종 심사평과 상위 5개 팀의 작품은 이어지는 열에 공유합니다.

The final Jury Report and the top 5 teams’ works are featured in the adjacent columns.

http://www.spacea.com/renew/prizeDetail_2021.html?lang=kor

Minsuk Cho — 2021.11.6 12:58 PM

15개 결선 진출 팀의 작품은 공간그룹 웹페이지에 소개되었습니다.

All 15 Finalist teams are featured on the Space Group’s website.

http://www.spacea.com/renew/prizeDetail_2021.html?lang=kor

Minsuk Cho — 2021.11.6 12:58 PM
Minsuk Cho — 2021.12.1 05:21 AM

최종 발표-심사-시상식은 2021년 10월 22일에 열렸습니다. 위 동영상을 참고하세요.

Minsuk Cho — 2021.12.1 05:27 AM

The final presentations, jury, and award ceremony was held on October 22, 2021. Video Above.

Minsuk Cho — 2021.12.1 05:27 AM

2차 최종 발표:

최종 발표는 2021년 10월 22일 금요일 공간그룹 사옥에서 열렸습니다.

선정된 열 다섯 개의 팀은 현장에 자리해주신 조민석 심사위원과 Los Angeles에서 ZOOM 화상 통화로 참석해주신 Anthony Fontenot 심사위원 앞에서 최종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행사 진행은 공간그룹 이현석 이사님께서 진행해주셨고, 통역은 공간그룹 이충헌 실장님께서 수고해주셨습니다.

시상식은 공간그룹 우진우 이사님, 안상경 감사님, 그리고 이상림 대표님께서 각각 우수상, 최우수상과 대상 상패를 수여하셨습니다.

다시 공간그룹과 이상림 대표님께 감사합니다.

제34호 공간국제학생건축상의 성공적인 진행을 위해 애써 주신 많은 공간그룹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모든 준비/진행 단계에서 많은 신경써주신 공간그룹 우진우 이사님과 양지은 팀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추가 진행: 매스스터디스 (김보라 실장, 이지수)

Minsuk Cho — 2021.12.1 07:31 AM

STAGE 2 FINAL PRESENTATIONS:

Final presentations took place at Space Group on Friday, Oct. 22, 2021.

The 15 finalist teams were joined by the jury, Minsuk Cho in person, and Anthony Fontenot via Zoom from Los Angeles.

The event was hosted by Hyun-Suk Lee (Director, Space Group) and interpretations were provided by Choong-Hun Lee (Senior Associate, Space Group).

The awards were presented by Jin-Woo Wooh (Director, Space Group), Sang-Kyung An (Auditor, Space Group), and Sang Leem Lee (Chairman, Space Group).

Thank you to Chairman Lee and the Space Group.

Thank you to the many staff at Space Group for their support throughout this year’s awards.

& a special thank you to Jin-Woo Wooh (Director, Space Group) and Ji Eun Yang (Associate, Space Group) for their time, efforts, and guidance throughout the year-long process.

Additional Support provided by Mass Studies (Betty Kim, Jisu Lee)

Minsuk Cho — 2021.12.1 07:30 AM

심사평 :
조민석, Anthony Fontenot

제34회 공간국제학생건축상 출품작의 첫인상은 우수한 작품의 숫자였다. 심사위원들은 공모 1단계의 80개 제안 중 절반 이상이 유효하고 흥미롭다고 판단했고, 15개의 결선 진출 팀을 선택하기 위해 두 심사위원 간의 긴 토론으로 이어졌다. 많은 프로젝트들은 단순히 건축의 ‘발명적인 개입’의 부가 이전에, 위태로운 상태를 식별하기 위해 필수적인 '발견의 과정'을 제시했다. 발표 내용에서는 현장에 대한 넓은 이해와 위태로움의 구체적인 원인, 그리고 우리 문화생태계와 자연생태계의 이러한 명백한 상황에 대한 해법을 찾기 위해 공모 지침에서 제시한 전략, 방법의 기발한 활용이 드러났다. 상위 5개 작품은 지역적으로, 전 세계적으로, 도시적 맥락에서, 그리고 대규모 자연에서 우리가 함께 직면한 광범위한 긴급 상황에 대한 인식을 보여준다. 철저한 연구 기반의 분석과 발견들로 명확하게 조직된 생각들은 우리의 불안정한 세계를 예방하고 해결책을 찾는 것을 목표로 하는 예리한 관찰과 독특하게 통찰력 있는 건축적 대응을 통해 명확하게 빛났다.

Jury Report:
Minsuk Cho, Anthony Fontenot

The initial impression of this year’s submissions for the 34th Space Prize was the substantial number of high-caliber proposals. In Stage 1, the jury found more than half of the 80 proposals to be valid and intriguing, leading to a lengthy and lively discussion between the two jury members to select the 15 finalist teams. Many of the projects presented an engaged “process of discovery,” which is crucial to identifying a precarious condition, instead of merely imposing an “inventive intervention” architecturally. Many presentations revealed a serious understanding of their site, the specific causes of a precarious state, and an intelligent utilization of the strategies and methods suggested by the competition brief toward finding a solution to distinct conditions within the emerging context of cultural ecologies and natural ecologies of the 21st century. The top 5 selections exemplify an awareness of the wide range of urgent concerns confronting contemporary culture, locally, globally, in the urban context, and in the grand scale of nature. Clearly organized thoughts and astute observations are demonstrated through research-based analysis and findings which were successfully translated into uniquely insightful architectural responses that aim to both prevent and find resolutions to our precarious world.

Minsuk Cho — 2021.11.6 01:37 PM

Toward an Alternative Architecture

Minsuk Cho — 2021.11.6 01:00 PM

이건희+김진구+윤원식
중앙대학교 대학원+중양대학교

Keon Hee Lee+Jin Ku Kim+Won Sik Yoon
Chung-Ang University Graduate School+Chung-Ang University

Minsuk Cho — 2021.11.6 01:08 PM

Toward an Alternative Nature

Minsuk Cho — 2021.11.6 01:07 PM

대상 / Grand Prize:

Toward an Alternative Nature

이 프로젝트는 특정 저층 공동주거 유형(다세대주거)과 이를 통해 만들어진 특정한 도시적 맥락에 주목한다. 해당 지역은 가까운 장래에 고층 건물 프로젝트 재개발을 위한 또 다른 백지가 되거나, 의고적 대상화에 의해 '북촌' 같은 젠트리피케이션된 테마파크가 될 가능성이 있는 위태로운 상태이다. 제안은 이 두 가지 시나리오를 성공적으로 피하고, 실용적이며 동시에 시적인 대안을 제시한다. 우선 이 프로젝트가 구별되는 것은, 특정한 사회적 조건을 야기하는 기존 건축적 요소들에 관한 강렬하고 매우 상세한 도큐멘테이션을 통한 특정 도시 맥락에 대한 주의 깊은 관찰과 이해를 입증했다는 것이다. 이에 따르는, 수직 및 수평으로 여유있고 유연한 공간을 추가할 수 있는 경량 구조 시스템으로 구성된 제안은, 어떻게 도시 조직의 기존의 성격을 유지하면서 도시/건축 공간을 새로운 유형의 야외 사회적 공간으로 확장할 수 있게 한다.

This project pays close attention to a particular low-rise multi-unit residential building typology and the specific urban context created by it. In the near future, this unique area is potentially in a precarious state of either becoming another site of tabula rasa redevelopment for high-rise projects or a “Bukchon-like” gentrified theme park of nostalgic fetishization. It successfully avoids these scenarios and suggests an alternative that is both pragmatic and poetic. The project is distinguished by its careful observation and understanding of the urban context demonstrated through intense, hyper-detailed documentation of existing architectural elements that results in particular social conditions. In response, the proposal consists of a comprehensive lightweight structural system that adds generous and flexible spaces, vertically and horizontally, that allow urban/architectural spaces to expand into new types of outdoor social spaces while maintaining the desirable qualities of the existing city fabric.

Minsuk Cho — 2021.11.6 01:39 PM

Rebalancing Scale

Minsuk Cho — 2021.11.6 01:09 PM

홍진원+이학현
아주대학교

Jin Won Hong+Hak Hyeon Lee
Ajou University

Minsuk Cho — 2021.11.6 01:09 PM

Rebalancing Scale

Minsuk Cho — 2021.11.6 01:10 PM

최우수상 / Prize of Excellence:

Rebalancing Scale

이 제안은 서울의 서쪽, 인천 공항의 남쪽에 위치한 수역 사이 인간의 개입에 의해 지속적으로 위협받는 생태적으로 불안정한 상태의 시화호에 위치한다. 해수와 민물이 만나는 호수의 특정 지역에 전략적으로 위치한 이 프로젝트는 해류의 물 흐름과 "생태학적 방파제"에 부착된 일련의 부유식 습지 시스템을 동반하여 생태적 균형을 회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새로운 요소는 해당 영역이 생태적으로 번성하도록 생태다양성을 높이는 기반이 된다. 방파제는 클러스터를 생성하기 위해 "테트라 볼" 형태를 사용하여 만들어지며, 결과적으로 새로운 형태의 서식지를 위한 영역을 제공하는 방파제로 사용되는 뿌리줄기와 같은 구조적 네트워크가 생성되게 한다. 또한 수중의 수직 클러스터는 바이오 에너지를 생산하기 위한 수생 식물의 재배를 가능하게 하는 동시에 해양 생태계가 번성할 서식지를 만든다. 심사위원들은 개입의 대규모 야심과 제안 전반에 걸쳐 드러난 복합적이며 다학제적인 연구의 디테일들에 관심을 두는 것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The proposal is situated amongst the ecologically precarious condition of Sihwa Lake, located on the western coast of Seoul City and to the south of Incheon Airport, a body of water continuously threatened by human interventions. Strategically located in the specific area of the lake where seawater and freshwater meet, the project aims to reestablish ecological equilibrium through the combination of water flow from ocean currents and an “ecological breakwater” accompanied by a series of floating wetland systems anchored in place. These new elements become the basis for increasing biodiversity with the aim of allowing the territory to flourish ecologically. The breakwaters are built using “tetra ball” forms to create clusters, resulting in a rhizome-like structural network used as breakwater which provides areas for new forms of habitat. Underwater vertical clusters allow for the cultivation of algae for bioenergy while creating habitats for marine ecosystems to thrive. The jury was impressed by the large-scale ambition of the intervention and the attention to detail of a complex multidisciplinary research displayed throughout the proposal.

Minsuk Cho — 2021.11.8 05:08 AM

Vuffer

Minsuk Cho — 2021.11.6 01:11 PM

황해승+나경준
삼육대학교+한양대학교 ERICA

Hae Seung Hwang+Kyeong Jun Na
Sahmyook University+Hanyang University ERICA

Minsuk Cho — 2021.11.6 01:12 PM

Vuffer

Minsuk Cho — 2021.11.6 01:12 PM

우수상 / Special Prize:

Vuffer

이 프로젝트는 일반적으로 접근할 수 없는 비무장지대(DMZ)의 위태로운 산악 영역을 성공적으로 고려한다. 이 지역의 미래 발전은 문화적 통일 과정의 일환으로 재고할 필요가 시급하기도 하다. 구체적인 개입 장소는 국경을 따라 배치된 선형 군사 시설로, 포렌식 방식에 가깝게 체계적이며 섬세하게 조사되었다. 제안은 부지의 기존하는 대규모 군사 시설 건물에 보완하는 일련의 소규모 모듈식 건물을 기반으로 한다. 통일 과정에서 기존의 도시 형태로 존재하는 것과 새로운 도시 형태로 진화할 수 있는 것 사이를 조절하기 위한 건축을 구현에 관한 최소한의 새로운 형태의 전략이 적절하다. 이 프로젝트는 현재의 오랫동안 얼어붙은 상황에 반하여 언젠가 "회복 과정"의 일부가 될 수 있는 이 지역의 다른 "비극적 장소"에 관해서도 새로운 관점의 사고 방식에 영감을 준다. 심사위원들은 건축과 도시를 새로운 방식으로 이용하여 사회 정치적 문제와 생태를 고려하고 인간과 비인간 에이전트의 공존을 위한 공간을 제공하는 프로젝트의 비전과 야망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This project successfully considers a precarious topographic territory of the Korean Demilitarized Zone (DMZ) that is typically inaccessible. There is an urgent demand to rethink the future development of these areas as part of a cultural process of unification. The specific site of intervention is a linear military facility along the border, which is systematically studied in detail, displaying a near-forensic manner of investigation. The proposal is largely based on a series of small-scale modular buildings which complements the existing large-scale military facility buildings of the site. It employs a relevant strategy of implementing minimal new forms of architecture to mitigate between what exists and what might evolve as a new urban form in a process of unification. The project inspires new ways of thinking about this and other “tragic sites” in the area that may one day become part of a “process of recovery,” as opposed to the current, long-frozen stifled situation. The jury was impressed with the vision and ambition of the project which uses architecture and urbanism in a new way to consider socio-political issues and ecology as well as providing spaces for the coexistence of human and non-human agents.

Minsuk Cho — 2021.11.6 01:41 PM

Deus Ex Machina

Minsuk Cho — 2021.11.6 01:45 PM

박지원+최대준
강원대학교

Ji Won Park+Dae Jun Choi
Kangwon National University

Minsuk Cho — 2021.11.6 01:46 PM

Deus Ex Machina

Minsuk Cho — 2021.11.6 01:45 PM

우수상 / Special Prize:

Deus Ex Machina

이 프로젝트는 버려진 석유 플랫폼이 산호, 물고기, 해초, 물개, 돌고래, 새와 같은 다양한 생물의 서식지 역할을 한다는 관찰을 기반으로 한다. 제안은 이 버려진 플랫폼을 해양 쓰레기를 재활용하고, 지속 가능한 형태의 에너지를 생성하고, 새로운 서식지 생성을 통해 생물 다양성을 증가시키고, 해수 정화를 도울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새로운 "생태 기계"로 변환하는 것으로 구성된다. 심사위원들은 20세기 탄소 집약적 기반 시설을 전유하고 이를 21세기 탄소 이후 시설로 전환하여 진행 중인 다양한 황폐한 환경 조건을 완화시키고자 하는 전략에 고무되었다.

The project is based on the observation that abandoned oil platforms serve as habitat for various creatures such as coral, fish, seaweed, seals, dolphins, and birds. The proposal consists of transforming an abandoned platform into a new “ecological machine” equipped with the capacity to recycle ocean garbage, generate sustainable forms of energy, increase biodiversity through the creation of new habitats and help purify ocean waters. The jury was excited by the strategy of appropriating a 20th century carbon-intensive infrastructure and its conversion into a 21st century post-carbon facility to help mitigate various ongoing devastating environmental conditions.

Minsuk Cho — 2021.11.6 01:43 PM

New Noah's Ark

Minsuk Cho — 2021.11.6 01:48 PM

고규민+김예솔+박세진
한양대학교 대학원+한양대학교 ERICA

Kyu Min Ko+Yeh Sol Kim+Se Jin Park
Hanyang University Graduate School+Hanyang University ERICA

Minsuk Cho — 2021.11.6 01:47 PM

New Noah's Ark

Minsuk Cho — 2021.11.6 01:48 PM

우수상 / Special Prize:

New Noah’s Ark

이 프로젝트는 서울이라는 도시 영역에서 다양한 야생 동물의 위태로운 상황에 대한 조심스럽고 상세한 관찰을 기반으로 한다. 나아가 내부순환도로 고가에 대한 대안적 전략을 고려하면서 이를 비인간 주체들을 위한 '고가 그린벨트'로 탈바꿈시키는 방안을 제안한다. 자가용의 탄소 연료 소비를 위해 설계된 대규모 고속도로 네트워크를 전유하고 도시의 동물을 위한 "생물 다양성 고속도로"로서 변화시키는 개념적 전략은 도발적이다. 이 프로젝트는 서울의 청계천 모델이나 뉴욕의 하이라인 프로젝트과는 또 다른, 노후된 도시 인프라의 미래에 관한 대안 전략을 보여준다. 이는 일반적인 대규모 20세기 탄소 집약적 형태의 도시 기반 시설이 21세기 탄소 이후 시설로 야심차고 상상력이 풍부하지만, 동시에 지역적으로 반응하는 방식으로 어떻게 전환될 수 있는지 보여주는 또 다른 훌륭한 제안이다.

The project is based on careful and detailed observations of the precarious condition of various wild animals within the urban territory of Seoul. While considering alternative strategies for the elevated Naebu Beltway (내부순환도로), the proposal transforms it into an “elevated green belt” for non-human agents. The conceptual strategy of appropriating a massive expressway network, designed for carbon fuel consumption of the private automobile, and its transformation into a “biodiverse expressway” for animals in the city is provocative. The project proposes an alternative strategy for thinking about the future of outmoded urban infrastructures that is neither based on the Cheonggyecheon Stream in Seoul nor the High Line in New York. It is another brilliant, entry example of how a generic, large-scale 20th century carbon intensive form of urban infrastructure can be converted into a 21st century post-carbon entity in an ambitious, imaginative, yet locally responsive way.

Minsuk Cho — 2021.11.6 01:44 PM

OBLIQUE STREET

조주은+원지정+정은미
한양대학교

Ju Eun Cho+Ji Jeong Won+Eun Me Jeong
Hanyang University

Minsuk Cho — 2021.11.6 01:17 PM

OBLIQUE STREET

Minsuk Cho — 2021.11.6 01:17 PM

Shapes of material

안성혜+신중연
국민대학교

Seong Hye An+Jung Yeon Shin
Kookmin University

Minsuk Cho — 2021.11.6 01:18 PM

Shapes of material

Minsuk Cho — 2021.11.6 01:18 PM

Separate; to Coexist

황희수+정문석+박준휘
부산대학교

Hee Su Hwang+Moon Seok Jung+Jun Hwi Park
Pusan National University

Minsuk Cho — 2021.11.6 01:19 PM

Separate; to Coexist

Minsuk Cho — 2021.11.6 01:20 PM

Wetlands in the city

차재현+성정한+김수린
동아대학교

Jae Hyeon Cha+Jung Han Sung+Su Rin Kim
Dong-A University

Minsuk Cho — 2021.11.6 01:20 PM

Wetlands in the city

Minsuk Cho — 2021.11.6 01:21 PM

Nomadic Architecture

김수안+정재훈
부경대학교

Su An Kim+Jae Hoon Jeong
Pukyong National University

Minsuk Cho — 2021.11.6 01:21 PM

Nomadic Architecture

Minsuk Cho — 2021.11.6 01:22 PM

New Paradigm on the Block

고유정+박성욱+최지혜
명지대학교

Yu Jeong Ko+Seong Uk Park+Jee Hye Choi
Myongji University

Minsuk Cho — 2021.11.6 01:28 PM

New Paradigm on the Block

Minsuk Cho — 2021.11.6 01:28 PM

수달 동화 : Otter Assimilation

하주연+이현우+김기화
계명대학교

Ju Yeon Ha+Hyun Woo Lee+Ki Hwa Kim
Keimyung University

Minsuk Cho — 2021.11.6 01:28 PM

수달 동화 : Otter Assimilation

Minsuk Cho — 2021.11.6 01:29 PM

No Country for Old Men

이현기+노건우+배동혁
연세대학교

Hyun Ki Lee+Geon Woo Noh+Dong Hyeuk Bae
Yonsei University

Minsuk Cho — 2021.11.6 01:29 PM

No Country for Old Men

Minsuk Cho — 2021.11.6 01:29 PM

BEE:GIN AGAIN

김동현+오승원+이정엽
국민대학교

Dong Hyun Kim+Seung Won Oh+Jeong Yeop Lee
Kookmin University

Minsuk Cho — 2021.11.6 01:30 PM

BEE:GIN AGAIN

Minsuk Cho — 2021.11.6 01:30 PM

What if there’s a RUIN?

구예찬+한윤정+구승현
고려대학교

Ye Chan Koo+Yun Jeong Han+Seung Hyun Koo
Korea University

Minsuk Cho — 2021.11.6 01:30 PM

What if there’s a RUIN?

Minsuk Cho — 2021.11.6 01:31 PM

1차 주제설명회는 2021년 3월 10일에 열렸습니다. 아래 동영상을 참고하세요.

Minsuk Cho — 2021.5.11 10:32 AM
Minsuk Cho — 2021.5.4 06:12 AM

동영상의 한국어, 영어 녹취록 및 번역본은 아래 링크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http://www.spacea.com/SpaceA2021/Home/IndexEn#area04

Minsuk Cho — 2021.5.11 10:33 AM

The 1st Briefing was held on March 10, 2021. Video above.

Minsuk Cho — 2021.5.11 10:37 AM

The Korean and English transcript/translation of the video can be found in the NOTICE board at the following link -

http://www.spacea.com/SpaceA2021/Home/IndexEn#area04

Minsuk Cho — 2021.5.4 07:00 AM

2차 주제 설명회가 2021년 6월 9일에 열렸습니다. 아래 동영상을 참고하세요.

Minsuk Cho — 2021.7.8 01:37 AM
Minsuk Cho — 2021.7.8 01:37 AM

동영상의 한국어, 영어 녹취록 및 번역본은 아래 링크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Minsuk Cho — 2021.7.8 01:39 AM

The 2nd Briefing was held on June 9, 2021. Video above.

Minsuk Cho — 2021.7.8 01:39 AM

The Korean and English transcript/translation of the video can be found in the NOTICE board at the following link - http://www.spacea.com/SpaceA2021/Home/IndexEn#area04

Minsuk Cho — 2021.7.8 01:40 AM

공간그룹은 매년 건축가, 예술가 및 학자들을 심사위원으로 초대하여 주제를 제시하고 제출물을 평가한다. 올해 초청된 심사위원은 조민석(매스스터디스)과 안토니 폰테노(Woodbury University)이다.

Minsuk Cho — 2021.5.11 10:37 AM

조민석은 건축가이자 건축사무소 매스스터디스의 설립자(2003)이다. 그는 연세대학교 건축공학과와 컬럼비아대학 건축대학원에서 수학했다. 매스스터디스는 사회 문화 및 도시 탐구를 통한 새로운 담론적 건축 프랙티스에 전념해왔으며, 픽셀하우스, 실종된 매트릭스, 다발 매트릭스, 상하이 엑스포 2010: 한국관, 다음 스페이스 닷 원, 티스톤/이니스프리, 사우스케이프, 돔-이노, 대전대 기숙사 등 대표작을 비롯해 완공된 작품들이 널리 알려져 있다.

매스스터디스의 건물들은 한국건축가협회상(다발 매트릭스, 다음 스페이스 닷 원, 대전대 기숙사), 2010상하이엑스포 한국관으로 국제박람회기구(B.I.E.)에서 디자인 부문 은상, 그리고 독일건축박물관(DAM)이 선정하는 세계 최우수 초고층 건축상 최종 후보(실종된 매트릭스)에 오르는 등, 국내외로 여러 상을 수상했다. 조민석은 또한 화관문화훈장(2014)을 수상하였다.

2020년 9월에는 서울 마곡 지구에 스페이스 K 서울 미술관이 완공되었으며, 현재는 현상설계 당선작인 서울 시네마테크, 당인리 문화공간, 양동구역 보행로 조성사업과 연희 공공주택 복합시설이 진행중이다. 건축 작업을 넘어, 그는 2011년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전시를 안토니 폰테노와 공동 기획했고, 2014년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 커미셔너이자 공동 큐레이터로 황금사자상을 수상하였다. 2014년 삼성 플라토 미술관에서 최초이자 유일한 건축전인 개인전으로 그의 작품들을 선보였으며, 강의 등을 통해 세계적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Minsuk Cho — 2021.5.11 10:39 AM

안토니 폰테노는 도시 · 건축 역사가이자, 이론가, 큐레이터이다. 그는 루이지애나 대학교에서 건축학 학사, 남부 캘리포니아 건축대학교(SCI-Arc)에서 건축학 석사, 그리고 프린스턴 대학교에서 건축 역사 및 이론 박사를 취득했다.
폰테노는 프린스턴 Woodrow Wilson 학자 펠로우쉽(2008-2010), 게티 연구소의 연구 펠로우쉽(2010-2011), 그리고 2014년에 그레이엄 재단에서 지원을 받았다.

저서로는 Non-Design: Architecture, Liberalism, and the Market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21년 출간 예정), Gregory Ain: Low-Cost Modern Housing and the Construction of a Social Landscape (MIT Press, 2022년 출간 예정), (공저자) New Orleans Under Reconstruction: The Crisis of Planning (Verso, 2014), (공저자) Berlin: City Without Form (2021년 출간 예정)가 있다. 그는 “Activating Medellín and the Politics of Citizen Engagement” (All-Inclusive Engagement in Architecture, Farhana Ferdous, Bryan Bell, Routledge, 2021년 출간예정), “The Battle Over Bauhaus Design: Hannes Meyer Versus László Moholy-Nagy” (Hannes Meyers Bauhauslehre – Von Dessau nach Mexiko, Philipp Oswalt, Birkhäuser, 2018)를 비롯한 많은 챕터와 글을 저술했다.

폰테노는 많은 국제 심포지움과 전시를 기획하였다.
조민석과 2011년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전시의 공동 큐레이터였으며, Clip/Stamp/Fold: The Radical Architecture of Little Magazines 196X – 197X (2007-)과 Pedro E. Guerrero: Photographs of Modern Life (2012)를 공동 기획하였다. 그는 또한 프린스턴 대학교에서 Gregory Ain: Low-Cost Modern Housing and the Construction of a Social Landscape (2015)와 Exposing New Orleans (2006)를 큐레이팅했다. 게티 연구소에서 뉴올리언스의 재건에 관한 심포지움 시리즈 Sustainable Dialogues (2007-2008)를 기획, 심포지움 Questioning the Standard: New Narratives of Art in Los Angeles (2011)를 공동 기획하였다.

Minsuk Cho — 2021.5.11 10:39 AM

Each year Space Group invites architects, artists, and scholars to propose a topic and to jury the submitted entries. This year’s invited jury members are Minsuk Cho (Mass Studies) and Anthony Fontenot (Woodbury University).

Minsuk Cho — 2021.5.4 05:35 AM

Minsuk Cho is an architect and founding principal of the architecture firm Mass Studies (2003). He studied at the Architectural Engineering Department of Yonsei University and the Graduate School of Architecture at Columbia University. Mass Studies has been committed to a discursive architectural practice through socio-cultural and urban research and mostly built works that are widely recognized, with representative works including the Pixel House, Missing Matrix, Bundle Matrix, Shanghai Expo 2010: Korea Pavilion, Daum Space.1, Tea Stone/Innisfree, Southcape, Dome-ino, and the Daejeon University Dormitory.

Mass Studies’ buildings have received multiple awards,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including the annual Korean Institute of Architects Award (Bundle Matrix, Daum Space.1, Daejeon University Dormitory), a Silver Medal from the Bureau International des Expositions (BIE) for the Pavilion Design Category to the Korean Pavilion at the Shanghai Expo 2010, and was a finalist for the Deutsches Architekturmuseum (DAM) Highrise Awards (Missing Matrix). Cho has received the Hwa-Gwan Order of Cultural Merit (2014) of Korea.

In September 2020, the Space K Seoul Museum of Art was completed in the Magok District, Seoul. Current in-progress projects, all selected through competitions, include the new Seoul Cinematheque, the Danginri Cultural Space, the Yang-dong District Main Street, and the Yeonhui Public Housing Complex. Active beyond his practice, he co-curated an exhibition at the 2011 Gwangju Design Biennale with Anthony Fontenot and was the commissioner and co-curator of the Korean Pavilion for the 14th International Architecture Exhibition - la Biennale di Venezia, which was awarded the Gold Lion for Best National Participation. In late 2014, PLATEAU Samsung Museum of Art, Seoul, held its first and only architecture exhibition, highlighting his works in a solo show titled "Before/After: Mass Studies Does Architecture." Cho is an active lecturer and speaker globally.

Minsuk Cho — 2021.5.11 10:41 AM

Anthony Fontenot is a historian, theorist, and curator of architecture and urbanism. He holds a Bachelor of Architecture degree from the University of Louisiana, a Master of Architecture degree from Southern California Institute of Architecture, and a Ph.D. in the history and theory of architecture from Princeton University. Fontenot was awarded the Woodrow Wilson Scholars fellowship (2008-2010) at Princeton, a research fellowship (2010-2011) at the Getty Research Institute, and a Graham Foundation for Advanced Studies in the Fine Arts grant in 2014. His books include Non-Design: Architecture, Liberalism, and the Market (University of Chicago Press, forthcoming 2021), Gregory Ain: Low-Cost Modern Housing and the Construction of a Social Landscape (MIT Press, forthcoming 2022), (co-author) New Orleans Under Reconstruction: The Crisis of Planning (Verso, 2014), (co-author) Berlin: City Without Form (forthcoming 2021). He is the author of numerous chapters and articles, including “Activating Medellín and the Politics of Citizen Engagement” in All-Inclusive Engagement in Architecture, eds., Farhana Ferdous and Bryan Bell (Routledge, forthcoming 2021),“The Battle Over Bauhaus Design: Hannes Meyer Versus László Moholy-Nagy” in Hannes Meyers Bauhauslehre – Von Dessau nach Mexiko, ed. Philipp Oswalt (Birkhäuser, 2018). Fontenot has organized numerous international symposia and exhibitions. He was co-curator, with Minsuk Cho, of the 2011 Gwangju Design Biennale in South Korea, Clip/Stamp/Fold: The Radical Architecture of Little Magazines 196X – 197X (2007-), and Pedro E. Guerrero: Photographs of Modern Life (2012). He curated Gregory Ain: Low-Cost Modern Housing and the Construction of a Social Landscape (2015) and Exposing New Orleans (2006) at Princeton University. He organized Sustainable Dialogues (2007-2008), a series of symposia on the reconstruction of New Orleans and co-organized the symposium Questioning the Standard: New Narratives of Art in Los Angeles (2011) at the Getty.

Minsuk Cho — 2021.5.4 06:09 AM

조민석과 안토니 폰테노가 생성대화에 참여합니다.
H. #여기 #지금 #위기 #불확실성
이지회, 이택광과 함께합니다.


2021년 7월 10일 토요일
오전 10시 (한국표준시), 오전 3시 (중앙유럽표준시)


*이 프로그램은 FutureSchool2021VB YouTube 채널에서 볼 수 있습니다.

Minsuk Cho — 2021.7.2 05:06 AM

Minsuk Cho and Anthony Fontenot will take part in
GENERATIVE DIALOGUE H. #Here #Now #Crisis #Uncertainty
w/ Jihoi Lee and Alex Taek-Gwang Lee.


Saturday, July 10, 2021
10AM (KST), 3AM (CET)


*This session, as well as previous and future Generative Dialogues can be found on the FutureSchool2021VB YouTube Channel.

Minsuk Cho — 2021.7.2 05:04 AM

[위태로운 세계의 건축]과 관련하여 세부 정보는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Minsuk Cho — 2021.7.2 04:42 AM

국제학생 건축상 – 공간어워드 – 공간문화 – 空間 SPACE GROUP

http://www.spacea.com/renew/participation2021.html

Minsuk Cho — 2021.5.4 07:42 AM

For more detailed information on ARCHITECTURE IN A PRECARIOUS WORLD, please visit the link above:

Minsuk Cho — 2021.5.11 10:44 AM
제34회 공간국제학생건축상: 위태로운 세계의 건축

제34회 공간국제학생건축상: 위태로운 세계의 건축

온라인, 전시, 생성대화

위태로운 세계의 건축

개요

전 지구적 팬데믹은 지난 수십 년간 지속되어 온 사회, 경제, 생태계 위기를 극도로 악화시켰다. 이러한 위기는 최근의 극심한 소득 격차와 사회적 불평등, 해수면의상승, 그리고 점점 더 강력해지는 허리케인이나 산불 등의 결과를 초래했다. 따라서, 21세기 초는 ‘취약함이 널리 퍼진 불안정한 상태’로 정의될 수 있다.

이렇게 축적된 위기는 거대하고 복합적이며 다양한 한편, 동시에 단호한 대응과 변화를 요구한다. 위기가 만연한 상황에서 한 가지 긍정적인 측면이 있다면, 주변에 광범위하게 펼쳐져 있는 수많은 문제와 손상된 지역을 직면하여 즉시 재고하고 개입을 시도할 수 있다는 점이다.

또 이러한 극심한 변화에 맞설 때엔 근본적인 질문을 고민할 필요가 있다. 건축은 불안정한 세계를 다룰수 있는 적절한 도구인가? 만약 그렇다면 이 엄청난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어떻게 이용될 수 있는가?

제34회 공간국제학생건축상 공모전은 긴급히 다뤄져야 하는 취약한 현장들, 위태로운 사회ㆍ생태계적 상황들을 광범위하게 조사하고 정의하며, 디자인을 통해 회복탄력성을 확립하는 대안적 접근을 모색하고자 한다. 이는 또한, 미래 건축가들의 희망적이고 대담한 길을 위한 새로운 형태의 공공재를 상상하자는 호소이기도 하다.

공간국제학생건축상은 1983년부터참가자들의 건축에 대한 사고의 전환과 창작 의욕을 고취시키고, 작품을 통한 적극적인 교류의 장을 제공하기 위하여 매년 진행하고 있다. 2001년부터 국제전으로 확대 실시하여 명실공히 국내뿐 아니라 세계적인 작가 발굴에도 앞장서고 있다.

전시 프로그램 참여자

지금/여기

The Korean Pavilion early space concept and design, 2019

Future School Office_Namwoo Bae — 제17회 베니스 비엔날레 국제건축전 한국관 '미래학교' 백서 — 2021.12.14 02:00 AM

Orientation for Future School Broadcasting, Seoul Arko Art Center, Space Feelux, 2021

Future School Office_Namwoo Bae — 제17회 베니스 비엔날레 국제건축전 한국관 '미래학교' 백서 — 2021.12.13 06:50 AM

Setting up Future School Virtual Tour, Seoul Arko Art Center, Space Feelux, 2021

Future School Office_Namwoo Bae — 제17회 베니스 비엔날레 국제건축전 한국관 '미래학교' 백서 — 2021.12.13 06:49 AM

Future School Poster is installed on the front wall in Arko Art Center, Seoul, 2021

Future School Office_Namwoo Bae — 제17회 베니스 비엔날레 국제건축전 한국관 '미래학교' 백서 — 2021.12.13 06:48 AM

The Korean Pavilion, VIP and Press Preview, Venice, 2021

Future School Office_Namwoo Bae — 제17회 베니스 비엔날레 국제건축전 한국관 '미래학교' 백서 — 2021.12.13 06:47 AM

The Korean Pavilion, VIP and Press Preview, Venice, 2021

Future School Office_Namwoo Bae — 제17회 베니스 비엔날레 국제건축전 한국관 '미래학교' 백서 — 2021.12.13 06:46 AM

Future School Online Orientation, Seoul Arko Art Center Space Feelux, 2021

Future School Office_Namwoo Bae — 제17회 베니스 비엔날레 국제건축전 한국관 '미래학교' 백서 — 2021.12.13 06:33 AM

Future School Online Orientation, Seoul Arko Art Center Space Feelux, 2021

Future School Office_Namwoo Bae — 제17회 베니스 비엔날레 국제건축전 한국관 '미래학교' 백서 — 2021.12.13 06:33 AM

전시 프로그램

미래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