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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PETUAL SPRING, THE CLIMATE-CORRECTING MACHINE, AND THE FUTURE OF ARCHITECTURE 영원한 봄

미래학교 — 2021.5.13 02:58 PM
파블로 카스트로 — 2021.5.14 06:42 PM

Perpetual Spring

Future School Online – v1.3.5

17th International Architecture Exhibition

The Korean Pavilion

La Biennale di Venezia

Perpetual Spring, the first prototype of the Climate Correcting Machine Project, was designed by Obra Architects and first built in September 2019 in Seoul as a public performance/exhibition space and institutional Trojan Horse to the MMCA—The Museum of Modern and Contemporary Art in Seoul. Perpetual Spring aimed to help create public awareness about the urgent crisis of global warming while publicly establishing it as not only a technical crisis but also as a political crisis predicated on exclusion and exploitation.

For more about Perpetual Spring and its participant programs please see perpetualspring.org

Perpetual Spring, as an ongoing project, proposes an optimistic approach to tackling the problems of climate change by speculation on the redeployment of what is perhaps one of our most prized possessions: the machine. Perpetual Spring proposes the machine as the artificer of a new attitude towards nature. If the OLD machine has been until now the instrument of exploitation par excellence—Perpetual Spring speculates—a NEW machine could instead become the prime tool in the bringing about of a new relationship with the world, a relationship in which we humans collectively cease to be the exploiter to become what Joseph Beuys presciently intuited: the world’s consciousness.

These speculative machines of the future will not possibly ever be built by architect-dreamers, mad-scientists or tech-billionaire-übermensch acting alone, they can only be built in the context of a new collectively-created cultural dispensation. It is only the birth of a new popular zeitgeist that could bring them about. A possibly approaching time of the new machines, will only come to pass if it is itself constructed with deliberate intent using the building blocks of human lives themselves. It is then of prime importance for us to see our present task as the construction of the future by means of reconceptualizing both the objectives and the means of education itself and the contribution architecture could make to that objective.

As part of Future School Online – v1.3.5 17th International Architecture Exhibition at The Korean Pavilion of La Biennale di Venezia, taking place between May 22 and November 21, 2021, an assembled team of artists, curators, thinkers and architects will discuss the prospects of architecture and the city, machines and the future of education in the context of the ongoing crisis that first inspired the urgency for a Perpetual Spring.

Alex Taekwon Lee, Professor of Philosophy, Kyung Hee University, Seoul

Giuseppe Stampone and Maria Crispal, Artists, Rome and Brussels

Jihoi Lee, Senior Curator MMCA, Seoul

Obra Architects, New York, Pablo Castro and Jennifer Lee

Peter Lynch, Architect, Stockho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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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Concept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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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봄

영원한 봄

온라인, 전시, 워크숍

메타-테크놀로지를 향한 모두의 노력을 담은 저장고

개요

‘영원한 봄’은 본래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의 의뢰로 2019년 9월부터 2020년 4월까지 설치된 작품으로, ‘한시적 프로젝트’에서 제공한 기회의 유형과 그 실험적 잠재성을 보여주는 사례이다. 임시적인 본성 때문에 이런 한시적프로젝트는 때로 영구성을 꾀하는 건축에는 허락되지 않는영토에 과감하게 진입할 수 있으며, 이는 활동 및 미래 교육의 새로운 지반을 보여주었다.

‘영원한 봄’을 비롯한 여러 한시적 프로젝트는 건축과 도시 간의 숨겨진 (혹은 금지된) 시너지를 드러내는 능력을 펼치기도 한다. 한시적 프로젝트는 기후 변화나사회적 불평등 및 민주적 참여, 그리고 절실히 요구되는 시민적 의의를 전달하는 건축의 수사법 등과 같은 시급한 문제에 맞설 더욱 총체적으로 재통합된 건축의 잠재성을 탐색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가오는 미래학교 전시에 구현되는 ‘영원한 봄2’는 세계 각지의 사람들에게 발언하는 가상 플랫폼의 형식을 취한다. 변증법적 지식을 전파하는 수단이 될 ‘영원한 봄 2’는 강연이나 수업, 또는 짤막한 워크숍을 하고 싶은 강연자와 교사들을 얼굴은 알 수 없지만 광범위한 청중과 잇는 강력한 연결자로서의 역할을 할 것이다.

전시 프로그램 참여자

지금/여기

4 하늘

DMZ에 다녀왔다. 정확히는 DMZ 근처에. 5일 내내 우리는 어딘가의 근처만 돌아다닐 수 있었다. 철망 근처 강 근처 북한 근처 누군가의 근처 트라우마의 근처 야생동물보호센터 독수리 근처. 어떤 것과 나 사이엔 철망이 있기도 했고 아무것도 없기도 했다

첫 날은 비가 오고 추웠다. 우린 덜덜 떨면서 이상한 조형물들을 보고 웃었다. 김신조 침두현자을 재현한 동상들이었는데 칠이 벗겨져있었다. 어설픈 동상들 뒤로는 사람들이 통일을 염원하며 달아놓은 리본들이 있었다. 흩날리고 있었다고 쓸 수 있으면 좋았을텐데 축축하게 비가 와서 흩날리진 않았다.

사람들 때문에 사람들이 밟지 못하게 된 땅. 나무가 우거져있었고 강물은 강물 마음대로 흐르고 있었다. 차를 타고 돌아다니다가 내려서 교장선생님 설명들을 들었다 차 안에선 자꾸 잠이 왔다.

가까웠다. 북한은 동쪽에 있기도 했고 북쪽에 있기도 했고 서쪽에 있기도 했다. 사람들이 만든 경계는 우스워지기 쉬운 것 같다 라면 포장지의 조리법에 쓰여진 3분처럼 이상한 것들.

아프리카 돼지 열병 때문에 멧돼지를 잡는 빨간 조끼 아저씨 둘과 마주쳤다. 하루에 한 번씩은 그림책 스토리텔링 과제 걱정을 했던 것 같다. 식당 들어갈 때마다 조금 떨렸다

슬펐다. 어설픈 것에는 크게 화가 나지 않았다. 웃겼다. 신났다. 익숙했다. 무서웠다. 낯설었다. 긴장됐다. 안타까웠다. 나른했다. 추웠다. 마지막 날만 더웠다. 맛있었다. 불안했다. 이상했다. 초조했다. 바빴다. 졸렸다. 짜증났다. 옛날 생각이 났다. 설렜다. 신기했다. 다행스러웠다. 놀랐다. 기억해두려 애썼다.

출경 입경 이곳은 남쪽의 마지막 역이 아니라 북쪽으로 가는 첫 번째 역입니다.

권민호 — DMZ, 경계를 걷다 — 13시간 전
권민호 — DMZ, 경계를 걷다 —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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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학교 — 베니스 한국관 —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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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토니 — 느린 재난 프로그램 — 1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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