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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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학교 달력: 베니스 한국관, 온라인, 그리고 서울에서 일어나는 일을 확인하세요

A program for very young architects

이펙 투렐리 — 2021.5.13 03:10 AM
이펙 투렐리 — 2021.5.11 02:42 AM

In these sessions we’re going to talk about the ways humans live and build on the planet Earth. Because our actions are driving climate change, we must take immediate action to re-imagine our building designs, construction, and energy use so that everyone on the planet is able to live safely.

Here’s where architects play an important role, and where children can help, too! Architecture Playshop is a series of workshops for children that introduce key language and concepts concerning building design, construction, and climate change. Throughout the playshops, participants will learn, dream, and do to move towards climate action.

이펙 투렐리 — 2021.5.11 02:42 AM
이펙 투렐리 — 2021.5.11 02:42 AM

In Session One, we'll explore how city spaces are put together, and how we can use clean energy, dense design, and weather-friendly building to mitigate and manage climate change.

이펙 투렐리 — 2021.5.11 02:48 AM
이펙 투렐리 — 2021.5.11 02:43 AM

Session Two will investigate how we can use local, sustainable materials when we build to support the health of the Earth.

이펙 투렐리 — 2021.5.11 02:49 AM
이펙 투렐리 — 2021.5.11 02:43 AM

In Session Three, we'll examine the planet’s rising water levels and imagine how we can build better cities to deal with surging seas.

이펙 투렐리 — 2021.5.11 02:49 AM
이펙 투렐리 — 2021.5.11 02:45 AM

Session Four will address climate migrants, and examine the kinds of quick and safe housing we can build for people on the move.

이펙 투렐리 — 2021.5.11 02:49 AM
건축 플레이숍

건축 플레이숍

몬트리올, 온라인, 워크숍, 전시

어린이와 함께 기후 변화, 강제 이주, 건축 환경에 대한비판적 리터러시를 계발하다

개요

기후 변화와 강제 이주 같은 문제로 제일 큰 영향을 받는 게아이들이기 때문에, 환경 정의에 대한 교육은 일찍 시작되어야 한다. 많은 건축가들은 인공적인 건축 환경 변화가 기후변화의 간접 요인이 된다는 것을 안다. 그들은 취약 인구집단에 미치는 그러한 영향을 완화시킬 전망을 발전시킬 수 있지만, 건축에 관한 질문을 종종 간과한다.

‘건축 플레이숍’은 어린이를 위한 창의적워크숍이다. 아이들에게서 배우는 동시에 아이들의 의식을성장시키며 언젠가 그들이 어른이 되었을 때 행동으로 옮길 실천의 씨앗을 심어준다.

수업은 건축 자재와 구체적 환경 영향, 지구 온난화와 도시화, 해수면 상승과 연안 거주지역의 변화적응, 강제 이주와 인간 존엄을 지키는 수용 등의 내용으로 구성된다.

전시 프로그램 참여자

지금/여기

4 하늘

DMZ에 다녀왔다. 정확히는 DMZ 근처에. 5일 내내 우리는 어딘가의 근처만 돌아다닐 수 있었다. 철망 근처 강 근처 북한 근처 누군가의 근처 트라우마의 근처 야생동물보호센터 독수리 근처. 어떤 것과 나 사이엔 철망이 있기도 했고 아무것도 없기도 했다

첫 날은 비가 오고 추웠다. 우린 덜덜 떨면서 이상한 조형물들을 보고 웃었다. 김신조 침두현자을 재현한 동상들이었는데 칠이 벗겨져있었다. 어설픈 동상들 뒤로는 사람들이 통일을 염원하며 달아놓은 리본들이 있었다. 흩날리고 있었다고 쓸 수 있으면 좋았을텐데 축축하게 비가 와서 흩날리진 않았다.

사람들 때문에 사람들이 밟지 못하게 된 땅. 나무가 우거져있었고 강물은 강물 마음대로 흐르고 있었다. 차를 타고 돌아다니다가 내려서 교장선생님 설명들을 들었다 차 안에선 자꾸 잠이 왔다.

가까웠다. 북한은 동쪽에 있기도 했고 북쪽에 있기도 했고 서쪽에 있기도 했다. 사람들이 만든 경계는 우스워지기 쉬운 것 같다 라면 포장지의 조리법에 쓰여진 3분처럼 이상한 것들.

아프리카 돼지 열병 때문에 멧돼지를 잡는 빨간 조끼 아저씨 둘과 마주쳤다. 하루에 한 번씩은 그림책 스토리텔링 과제 걱정을 했던 것 같다. 식당 들어갈 때마다 조금 떨렸다

슬펐다. 어설픈 것에는 크게 화가 나지 않았다. 웃겼다. 신났다. 익숙했다. 무서웠다. 낯설었다. 긴장됐다. 안타까웠다. 나른했다. 추웠다. 마지막 날만 더웠다. 맛있었다. 불안했다. 이상했다. 초조했다. 바빴다. 졸렸다. 짜증났다. 옛날 생각이 났다. 설렜다. 신기했다. 다행스러웠다. 놀랐다. 기억해두려 애썼다.

출경 입경 이곳은 남쪽의 마지막 역이 아니라 북쪽으로 가는 첫 번째 역입니다.

권민호 — DMZ, 경계를 걷다 — 11시간 전
권민호 — DMZ, 경계를 걷다 —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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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학교 — 베니스 한국관 —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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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학교 — 베니스 한국관 — 7일 전
조토니 — 느린 재난 프로그램 — 10일 전

전시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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