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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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학교 달력: 베니스 한국관, 온라인, 그리고 서울에서 일어나는 일을 확인하세요

아나 베탕쿠르 — 2021.5.14 01:59 PM

The age of the Anthropocene, Chthulucene, Capitalocene or the New Climatic Regime show massive evidence of how human activities have had a significant impact and damage on the biosphere. The rapid urbanisation of the twentieth century and its related extraction of resources have led to an uncontrollable situation with a large impact on the environment and its ability to sustain itself. The ecological footprint of humanity today is the equivalent of almost two times the surface of the Earth.

This means that the area needed to support the world’s population currently by far exceeds the supply of resources and the regenerative capacity of nature. In the last quarter of a century, the global economy has doubled in size and increased consumption has caused the degradation of an estimated 60 per cent of the world's ecosystems. The natural disasters of recent years, the threat of water shortage, rising sea levels, increasing pollution and the dependency on finite natural resources further illustrate the urgency for questioning the current models of urban and rural development.

The ecological crisis is only one of the results of a global systemic crisis: uneven global and local development, increasing inequalities and living conditions, displacement and migration. There is a necessity for a broad understanding of the complex economic, political, social, and environmental forces that influence urban and rural development and transformation today, as well as an urgent need for holistic, interdisciplinary and experimental approaches to address these challenges and opportunities in spatial practices.

This project explores how the global crisis affects local conditions, looking at emerging alternative practices. Utilising Future School as a platform through which to exchange ideas and experiences, host a series of round table discussions, and produce an online archive and interactive cartography of projects focussing on critical pedagogies around ecology, the commons, environmental justice, decolonisation and social engagement. Striving to build the foundations for a common ground of open communication where new networks of collaboration can happen, the project will result in an Atlas of Global and Local Imaginaries.

Programme organisers:
Ana Betancour & Carl-Johan Vesterlund

Team
Ana Betancour, Matthew Butcher, Killian Doherty, Oriana Eliçabe, Ahn Jae Woo, Leonidas Martin, David Ortega Martinez, Mateusz Pozar, Dann Jessen, Han Sung Pil, Heidi Svenningsen-Kajita, David Valldeby, Carl-Johan Vesterlund, Tobias Westerlund

아나 베탕쿠르 — 2021.5.18 01:27 PM
아나 베탕쿠르 — 2021.5.14 01:50 PM

Open roundtable discussions on various themes:

Critical and Transformative Pedagogics
Decolonisation and Anti-racist Education
Radical Practices for Sustainability
Emerging Ecologies
Alternative Artistic Practices for Social Engagement
Ar(c)tivism and Creative Dissent

Online, live, and recorded

Schedule of live events will be announced here.
Recordings of the roundtable discussions will be uploaded during the duration of the Biennale and available here.

아나 베탕쿠르 — 2021.5.18 01:17 PM
아나 베탕쿠르 — 2021.5.14 01:51 PM

Displaying the work of various members of the network and collaborations, the Archive will gradually be built up during the duration of the Biennale with projects, recorded roundtable discussions, films and material looking at emerging alternative practices, focussing on critical pedagogies around ecology, the commons, environmental justice, ar(c)tivism, decolonisation and social engagement.

아나 베탕쿠르 — 2021.5.18 05:06 PM
아나 베탕쿠르 — 2021.5.14 01:52 PM
아나 베탕쿠르 — 2021.5.14 02:32 PM

Symposium to celebrate the launch P.E.A.R. Paper for Emerging Architectural Research, Issue 8: Local/Global

아나 베탕쿠르 — 2021.5.14 02:21 PM

Symposium to celebrate the launch P.E.A.R. Paper for Emerging Architectural Research, Issue 8: Global/Local

아나 베탕쿠르 — 2021.5.18 10:47 AM

A community of ongoing projects and collaborations connecting alternative artistic, professional, research, teaching practices, projects and trajectories.

아나 베탕쿠르 — 2021.5.18 11:45 AM
글로컬 상상의 지도

글로컬 상상의 지도

온라인, 워크숍

세계 각지에 산재된 지역 프로젝트들의 지도를 연결하여전 세계적 협업과 소통으로 나아가다

개요

지금 우리가 마주한 전 지구적 생태 위기는 불균등한 개발, 불평등을 심화시키는 생활 조건, 이주와 이민처럼 전지구적 시스템의 위기를 가리키는 여러 지표 가운데 하나에 불과하다. 우리는 개발과 변화에 영향을 미치는 복잡다단한경제ㆍ정치ㆍ사회ㆍ환경적 영향력을 폭넓게 이해할 필요가 있으며, 도시계획 및 건축에 있어서는 그러한 도전과기회를 다룰 전일성과 다원성을 아우르는 실험적인 접근이 시급하다.

이 프로젝트는 새로운 대안적 전략과 실천 및 개방적 계획 모델 등을 살피며, 어떻게 전 지구적인 것이지역적인 것을 형성하는가를 고찰하는 데 목표를 둔다. 특히 탈성장, 전환, 커먼스, 재 지역화, 환경 정의와 같은 개념에 주목하여, 미래학교를 이에 대한 토론의 장으로 활용하며 온라인 아카이브 및 대화형 지도 제작 플랫폼으로서활용한다. 본 워크숍은 협업의 새로운 네트워크가 생성될열린 소통의 공통 지반을 다지는 데 매진하여, 세계 곳곳의지역 프로젝트들을 찾아내어 연결한 온라인 '지도'를 그리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전시 프로그램 참여자

지금/여기

4 하늘

DMZ에 다녀왔다. 정확히는 DMZ 근처에. 5일 내내 우리는 어딘가의 근처만 돌아다닐 수 있었다. 철망 근처 강 근처 북한 근처 누군가의 근처 트라우마의 근처 야생동물보호센터 독수리 근처. 어떤 것과 나 사이엔 철망이 있기도 했고 아무것도 없기도 했다

첫 날은 비가 오고 추웠다. 우린 덜덜 떨면서 이상한 조형물들을 보고 웃었다. 김신조 침두현자을 재현한 동상들이었는데 칠이 벗겨져있었다. 어설픈 동상들 뒤로는 사람들이 통일을 염원하며 달아놓은 리본들이 있었다. 흩날리고 있었다고 쓸 수 있으면 좋았을텐데 축축하게 비가 와서 흩날리진 않았다.

사람들 때문에 사람들이 밟지 못하게 된 땅. 나무가 우거져있었고 강물은 강물 마음대로 흐르고 있었다. 차를 타고 돌아다니다가 내려서 교장선생님 설명들을 들었다 차 안에선 자꾸 잠이 왔다.

가까웠다. 북한은 동쪽에 있기도 했고 북쪽에 있기도 했고 서쪽에 있기도 했다. 사람들이 만든 경계는 우스워지기 쉬운 것 같다 라면 포장지의 조리법에 쓰여진 3분처럼 이상한 것들.

아프리카 돼지 열병 때문에 멧돼지를 잡는 빨간 조끼 아저씨 둘과 마주쳤다. 하루에 한 번씩은 그림책 스토리텔링 과제 걱정을 했던 것 같다. 식당 들어갈 때마다 조금 떨렸다

슬펐다. 어설픈 것에는 크게 화가 나지 않았다. 웃겼다. 신났다. 익숙했다. 무서웠다. 낯설었다. 긴장됐다. 안타까웠다. 나른했다. 추웠다. 마지막 날만 더웠다. 맛있었다. 불안했다. 이상했다. 초조했다. 바빴다. 졸렸다. 짜증났다. 옛날 생각이 났다. 설렜다. 신기했다. 다행스러웠다. 놀랐다. 기억해두려 애썼다.

출경 입경 이곳은 남쪽의 마지막 역이 아니라 북쪽으로 가는 첫 번째 역입니다.

권민호 — DMZ, 경계를 걷다 — 11시간 전
권민호 — DMZ, 경계를 걷다 —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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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학교 — 베니스 한국관 —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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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학교 — 베니스 한국관 — 7일 전
조토니 — 느린 재난 프로그램 — 1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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