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ture School
Publication 한글

Any questions to the Future School? Click here! (^-^)/

포스터 디자인: 공간그룹 박지원 차장 Poster Design: PARK, Ji-Won, Project Designer, Space Group

Minsuk Cho — 2021.5.17 08:36 AM

공간국제학생건축상은 1983년부터 참가자들의 건축에 대한 사고의 전환과 창작 의욕을 고취시키고, 작품을 통한 적극적인 교류의 장을 제공하기 위하여 매년 진행하고 있다. 2001년부터 국제전으로 확대 실시하여 명실공히 국내뿐 아니라 세계적인 작가 발굴에도 앞장서고 있다.

Minsuk Cho — 2021.5.6 02:14 AM

The Space Prize for International Students of Architecture Design has been held annually since 1983 to inspire Korean students to widen their scope of thinking about architecture and to inspire creativity, providing an active exchange through ideas. Since 2001, it has extended participation to international students in the hopes of discovering new young talent domestically and internationally.

Minsuk Cho — 2021.5.11 12:44 AM
Minsuk Cho — 2021.5.24 01:49 AM
Minsuk Cho — 2021.5.24 01:51 AM

포스터 디자인: 공간그룹 박지원 차장 Poster Design: PARK, Ji-Won, Project Designer, Space Group

Minsuk Cho — 2021.5.17 08:36 AM

2021 주제: 위태로운 세계의 건축

Minsuk Cho — 2021.5.11 10:21 AM

2021 Theme: ARCHITECTURE IN A PRECARIOUS WORLD

Minsuk Cho — 2021.5.4 06:39 AM

전 지구적 팬데믹은 지난 수십 년간 지속되어 온 사회, 경제, 생태계 위기를 극도로 악화시켜 위태로운 세계로 심화시켰을 뿐이다. 위기가 최근의 극심한 소득 격차와 사회적 불평등, 해수면의 상승, 그리고 점점 더 강력해지는 허리케인이나 산불 등의 결과를 초래한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따라서 21세기 초는 ‘취약함이 널리 퍼진 불안정한 상태’로 정의될 수 있는 시대이다. 최근 들어 경제ㆍ사회적 변화는 더욱 명백해져, 예측가능성과 보호가 결여된 새로운 노동자 계층의 긴급한 문제와 불안정한 조건을 설명하기 위해 'Precariat(불안정한 프롤레타리아)'라는 용어가 만들어지기도 했다.

위기의 축적은 거대하고, 복합적이며, 다양한 한편 동시에 단호한 대응과 변화를 요구한다. 위기가 만연한 상황에서 한 가지 긍정적인 측면이 있다면, 우리는 주변에 광범위하게 펼쳐져 있는 수많은 문제와 손상된 지역들을 직면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즉시 재고하고 개입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러한 극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우리는 근본적인 질문을 고민해야 할 것이다. 건축은 불안정한 세계를 다룰 수 있는 적절한 도구인가? 그렇다면 건축은 이 엄청난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어떻게 이용될 수 있는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우리는 긴급히 다뤄져야 하는 취약한 현장들, 위태로운 사회ㆍ생태계적 상황들을 광범위하게 조사하고 정의하며, 동시에 디자인을 통한 회복탄력성(resilience)의 대안적 접근을 모색하고자 한다. 이는 또한, 미래 건축가들의 희망적이고 대담한 길을 위한 새로운 형태의 공공재를 상상하자는 호소이기도 하다.

Minsuk Cho — 2021.5.11 10:22 AM

[전략]

다음은 디자인에 대한 새로운 접근 방식을 시작하는 데 도움이 될 몇 가지 관찰 방식과 작업의 전략들이다. 이는 다양한 규모의 디자인 개입을 위한 탐구의 출발점으로써, 명시적이거나 암시적으로 제시하는 전략들이다.

1. 지역적, 초(超)-특정적
전 지구적으로 동일한 팬데믹 상황에서도 각 지역이나 국가가 이를 다루는 방식은 사회적, 정치적, 문화적 성향에 따라 광범위하다. 유례없는 활동 제약의 현재 상황은 오히려 주변 세계를 면밀히 조사하고, ‘보편화’의 거대한 역할을 예리하게 인식하며 특정 현장의 위태로운 성격을 규정하는 초-특정적인 조건들을 살펴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이기도 하다.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전 지구적 규모로 확대된 세계 경제ㆍ기술ㆍ상품 시장의 급증은 지구의 모든 물리적, 공간적 측면은 물론 사회적 삶까지도 점차 상품화하였다. 지난 수십 년 동안은 소위 ‘감시 자본주의(surveillance capitalism)’로 정의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목격할 수 있었다. 실리콘 밸리와 여러 기업은 사용자들의 행동을 예측하고 조작하기 위해 그들의 정보를 수집하며 빠져나올 수 없는 ‘알고리즘 게토(algorithm ghetto)’를 구축하고 있다. 기술관료주의는 우리 삶을 체계적으로 재구성하여 끊임없이 ‘사회적 상호작용(socially interact)’을 하며 쇼핑하고 즐기게 하지만, 우리가 고립된 공간 속으로 도피하고, 남겨진 세계에는 어떤 결과가 나타나게 될 것인가? 단언컨대, 이 과정에서 건축과 도시 계획의 역할은 미미했고, 있었다면 비평적 역할이었다. 지역적 조건과 문제, 지식에 대한 초-특정적 접근이 광범위하고 지속적인 동질화로 구축된 지배적 모델을 넘어설 수 있고 현재의 급격한 변화 상황에 적극적으로 관여할 수 있는 중요한 방식이다. 개입의 규모는 큰 것부터 작은 것까지 다양할 수 있지만, 이 전략의 핵심은 지역적 조건에 새로운 형태로 관여하는 것이다.

2. 비(非)-인간중심적
비-인간중심적 윤리는 인간 이외의 모든 자연물에 인류와 동등한 중요성을 부여한다. 팬데믹은 인간만이 지구상의 유일한 주체가 아니라는 사실, 종종 무시되어 오곤 했던 그 당연한 사실을 드러냈다. 사람과 동일한 법적 지위를 부여받은 뉴질랜드의 왕가누이 강(Whanganui River)이나, 시민권을 부여받은 인공지능(AI) 로봇 ‘소피아’와 같은 사례들은 우리가 가진 윤리가 진화해야 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지금까지 건축과 도시 계획은 인정과 세심한 관찰, 이해와 지속적 육성이 요구되는 동식물을 포함한 비인간 주체들과 인간 사이의 다양하고 위태로운 관계를 망각한 다소 절망적인 인간중심적 규율이었다. 이제 우리는 우리 자신의 생존 문제로써 낡은 관점을 시급히 재고하며 디자인 행위에 이 새로운 사고가 함의하는 바가 무엇인지 고민해야 할 것이다.

3. 부재
물체와 이미지를 확산하는 건축은 세상을 과포화 상태로 만드는 데에 크게 기여했다. 그에 따른 지속 불가능한 과도한 소비는 광범위한 자원 고갈이라는 결과를 초래했다. 그러자 새로운 세대의 정치 운동가들은 ‘반(反)소비 운동’을 시작했지만, 건축은 여전히 소비와 깊이 연루되어 있다. 상품으로써 건축을 포함한 상품들의 확산은 새로운 정점에 도달했기 때문이다. 이에 대응하여 생산과 소비의 반대 개념인 ‘부재’의 상상을 권장하는 바이다. 제거와 원상복구, 또는 거품을 걷어낸 채 사물의 본질을 드러내는 이러한 사고는 지속 가능하거나 덜 불안정한 미래를 상상하는 새로운 전략이 될 수 있다. 또한 문제시되는 일부 현 세계의 부재에 관한 상상은 새로운 환경이 출현하는 데 도움이 되기도 한다. 예를 들자면, “만약 자가용들이 도시에서 사라지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그리하여 주차장이 불필요하게 된다면 그곳에서 무엇이 가능할까?” 하는 사고가 바로 그것이다.

Minsuk Cho — 2021.5.11 10:24 AM

[방법]

관련된 문제에 대한 제안들을 체계적으로 비교, 평가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간단한 순서를 제안하고자 한다. 각 프로젝트의 평가 기준은 이러한 핵심을 명확하게 표현했는지 하는 점이다.

1) 무엇이 위태로운 상태인가 : 기후 위기나 생물 다양성, 팬데믹 등 보살핌과 개선이 필요한 자연 요소들이나 시민 생활, 사회, 문화, 교육, 지식, 디지털 정보, 등 예전에는 공공 자원으로 간주되었지만 지금은 위태로워진 대상들을 선택하고 파악한다. 시장 경제와 긴장을 야기할 새로운 형태의 공공재로써 토지, 식량, 주거 등의 탈상품화 가능성을 탐구하는 새로운 모델을 생각해 볼 수도 있을 것이다.

2) 건축가로서 어떤 식으로 관여할 것인가 : 건축가 혼자서는 이와 같은 복합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없는 것이 자명하다. 해당 문제에 대해 비판적으로 참여하는 활동가, 지역사회 지도자, 노동자, 학자, 전문가, NGO 등 민간 기업뿐 아니라 공공 부문을 대표하는 다양한 그룹들과의 협업을 구상하는 것을 제안한다. 새로운 형태를 가진 협업의 구상은 일반적인 설계 접근 방식과는 구별되는 자신만의 접근 방식이 될 것이다.

3) 어디에 개입할 것인가 : 참가자들은 주변 일상의 관찰을 통해 잠재성을 지닌 현장을 발견한다면 어떤 곳이든 선택할 수 있다. 상상력을 동원해 후기자본주의 공간 너머 기회의 영역, ‘새로운 땅’을 탐색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서, 상품화를 위해 과도하게 프로그래밍 된 도시 혹은 비도시 환경의 위, 아래, 또는 사이 공간에 유휴 지역의 가능성이 있는지 살필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지역 환경의 구체적인 특징들을 창의적인 방식으로 파악할 것을 권장한다. “가격이 없는 것은 가치가 없다”고 주장하는 지배적 신자유주의적 모델과는 대조적인, 소비 경제 모델 외부에 출현할 수 있는 21세기의 새로운 가치를 요구한다.

4) 의도를 가지고 설계하라 : 여기서의 설계는 건물 및 비건물, 혹은 어떤 새로운 형태의 조직으로 구현되거나, 기존 조건에 대한 첨가나 삭제일 수도 있는 등 다양한 제안을 위해 어떤 형태로든 열려 있다. 전형적인 건축적 대응, 즉 구축적 형태로 귀결되지 않아도 상황에 따라 적절한 설계일 수 있다. 또한, 의도와 정합성을 지녔다면 전형적 건축 방식도 공공재로서 중요한 기여를 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고 믿는다.

Minsuk Cho — 2021.5.11 10:25 AM

[미래 건축가의 역할]

보다 광범위한 디자인 과정을 상상하고 적극적으로 관여하는 이 접근 방식이, 구체적인 제안을 구상할 때, 이 시대에 관해 더 근본적인 질문을 하게 하고, 미래 건축가들로 하여금 건축가와 건축이 할 수 있는 범주를 확장하는 데 격려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Minsuk Cho — 2021.5.11 10:25 AM

The global pandemic has exacerbated the ongoing social, economic, and ecological crisis; a world of extreme precariousness that has grown increasingly widespread over the last few decades. Its effects are well-known, from massive income and social inequality to sea level rise, catastrophic flooding, and increasingly powerful hurricanes and wildfires. The early 21st century is defined by omnipresent fragility. More recently, economic and social changes are becoming increasingly apparent. The term “precariat” (precarious proletariat) has been coined to describe the urgent problem of the unstable conditions of a new class of workers lacking predictability and security. This accumulation of crisis, with its magnitude so vast, complex, and varied, demands definitive action and change. Perhaps one positive aspect of this pervasive condition is that we are confronted with endless numbers of issues and compromised sites all around us which we can immediately reassess and upon which we can begin to develop strategies of intervention. In response to these acute changes, we are forced to grapple with fundamental questions: Is architecture a relevant tool for addressing such a precarious world? If so, how might it be used to respond to these overwhelming challenges?

This competition is a call to broadly survey and identify various fragile sites, precarious social and ecological conditions, that urgently need to be addressed and cared for while seeking alternative approaches to resilience through design. It is also an appeal to imagine new forms of commons that, in turn, could inspire a hopeful and bold new path for future architects.

Minsuk Cho — 2021.5.4 05:48 AM

STRATEGY

The following working strategies, or modes of observation, are meant to help instigate new approaches to design. Participants should feel free to explore these ideas, explicitly or implicitly, as a point of departure for developing design interventions that could range from the micro to the macro scale.

1. LOCAL AND HYPER-SPECIFIC
Although the same pandemic has spread across the globe, the various approaches to dealing with it have fluctuated widely depending on the specific social, political, and cultural conditions of each country. The current unprecedented immobility caused by this calamity can be utilized as a unique opportunity to closely examine the world around us and seek the hyper-specific conditions that define the precarious nature of a local site. At the same time, we urge one to remain keenly aware of the “universalizing” forces at work. Since World War II, the proliferation of the world economy, technology, and commodity markets on a global scale, increasingly commodifies all aspects of social life. The last few decades have witnessed a new paradigm defined by what some have called “surveillance capitalism.” Silicon Valley and other corporations are mining information of users to predict and shape their behavior, constructing seemingly inescapable “algorithm ghettos.” The technocratic state has systematically restructured our lives, enticing us to incessantly “socially interact,” shop, and entertain ourselves, but as we retreat further into isolated bubbles, what are the consequences for the world beyond? Arguably, architecture and urban planning have played a minor role in this development. As a way of engaging this radical global transformation, we promote an aggressive hyper-specific approach to local conditions, issues, and knowledge to move beyond the prevailing model which is defined by extensive and persistent forces of homogenization. New forms of local engagement are key. Again, while the scale of the intervention may range from large to extremely small, what matters most is the ability to situate one’s design within the specific conditions of the site.

2. NON-ANTHROPOCENTRIC
The non-anthropocentric view maintains that other subjects should be regarded as having equal significance as human beings. The pandemic has revealed the obvious fact, which has often been ignored, that we are not the only protagonists on this planet. We coexist with non-human subjects. For example, the Whanganui River in New Zealand has been granted the legal status of a person while “Sophia,” a robot brought to life by artificial intelligence (AI), has been given citizenship. These contrasting cases exemplify the ways in which our former ethics have, necessarily, evolved. Architecture and urban planning have long been, until now, rather hopelessly human-centric disciplines that have remained oblivious to this fragile condition. The world is defined by relationships between humans and non-human agents, including animals, plants, landscapes, and other subjects that still demand recognition, which require careful observation, understanding, and constant nurturing. Now we must urgently reform our old viewpoint and explore the design implications of this new way of thinking as a matter of our own survival.

3. ABSENCE
Architecture has contributed significantly to the proliferation of objects and images in an oversaturated world. Overconsumption, or excessive unsustainable consumption, has resulted in widespread resource depletion. A new generation of political activists have initiated the “deconsumption” movement. Yet architecture remains deeply implicated in the status quo. The proliferation of commodities, including architecture as a commodity, has reached new heights. In response to these developments, we encourage one to imagine the opposite, the “absence” of production and consumption. The idea of undoing, or erasure, removal or stripping things down to their bare essence, may offer a productive strategy to imagine a less precarious, more sustainable, future. Reimagining the world may help instigate the emergence of new environments. For example, what might happen if private cars disappear from the city? What would then happen in all those parking spaces?

Minsuk Cho — 2021.5.4 06:04 AM

METHOD

In order to systematically compare and assess proposals, we suggest this simple sequence of work. Each project will be judged on its ability to articulate these key points.

1) Define a precarious state. Identify precarious conditions that need nurturing, care, and improvement as it relates to nature, civic life, society, culture, education, knowledge, and digital information, especially in terms of what used to be considered as the commons. Engage the tensions between a market economy and new experimental models that explore the possibility of de-commodified land, food, and housing, etc. as new forms of commons.

2) Situate oneself as an engaged architect. It is evident that architects cannot solve such complex issues alone. Therefore, we suggest engaging in research related to diverse groups representing the public sector, as well as private companies, including activists, community leaders, workers, academics, and NGOs, that are critically addressing current problems. Engaging in, or speculating upon, new forms of collaborations can help distinguish one's approach from the more typical design methodologies.

3) Locate the intervention in a specific context. Participants are free to choose any site. Look around and observe everyday life to discover potential sites. Explore the idea of “new ground,” an imaginative way of finding territorial opportunities in a post-capitalist city and beyond. Consider spaces above, below, or in-between existing programs of the overly commodified urban landscape. We encourage one to explore local conditions and their specific qualities in an imaginative way. In contrast to the dominant idea that “something that has no price has no value,” the 21st century calls for a new valuation, outside of the prevailing model of an economy of consumption.

4) Design with intention, which can manifest itself as buildings, non-buildings, landscapes, or new forms of organization, etc. Adding to or subtracting from existing conditions, along with various other forms of manipulation, are encouraged to generate diverse proposals. This approach may not result in the typical architectural response (i.e., built form) but we welcome the outcome if it serves the purpose. At the same time, we maintain that architecture has the power to make significant contributions to the commons.

Minsuk Cho — 2021.5.4 05:54 AM

The Role of the Future Architect

We hope that this approach of imagining and actively engaging in a broader spectrum of the design process can help address some of the more fundamental questions of our time, while creating concrete proposals, which may help encourage future architects to expand what architects and architecture can do.

Minsuk Cho — 2021.5.4 05:46 AM

1차 주제설명회는 2021년 3월 10일에 열렸습니다. 아래 동영상을 참고하세요.

Minsuk Cho — 2021.5.11 10:32 AM
Minsuk Cho — 2021.5.4 06:12 AM

동영상의 한국어, 영어 녹취록 및 번역본은 아래 링크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http://www.spacea.com/SpaceA2021/Home/IndexEn#area04

Minsuk Cho — 2021.5.11 10:33 AM

The 1st Briefing was held on March 10, 2021. Video above.

Minsuk Cho — 2021.5.11 10:37 AM

The Korean and English transcript/translation of the video can be found in the NOTICE board at the following link -

http://www.spacea.com/SpaceA2021/Home/IndexEn#area04

Minsuk Cho — 2021.5.4 07:00 AM

2차 주제 설명회가 2021년 6월 9일에 열렸습니다. 아래 동영상을 참고하세요.

Minsuk Cho — 2021.7.8 01:37 AM
Minsuk Cho — 2021.7.8 01:37 AM

동영상의 한국어, 영어 녹취록 및 번역본은 아래 링크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Minsuk Cho — 2021.7.8 01:39 AM

The 2nd Briefing was held on June 9, 2021. Video above.

Minsuk Cho — 2021.7.8 01:39 AM

The Korean and English transcript/translation of the video can be found in the NOTICE board at the following link - http://www.spacea.com/SpaceA2021/Home/IndexEn#area04

Minsuk Cho — 2021.7.8 01:40 AM

공간그룹은 매년 건축가, 예술가 및 학자들을 심사위원으로 초대하여 주제를 제시하고 제출물을 평가한다. 올해 초청된 심사위원은 조민석(매스스터디스)과 안토니 폰테노(Woodbury University)이다.

Minsuk Cho — 2021.5.11 10:37 AM

조민석은 건축가이자 건축사무소 매스스터디스의 설립자(2003)이다. 그는 연세대학교 건축공학과와 컬럼비아대학 건축대학원에서 수학했다. 매스스터디스는 사회 문화 및 도시 탐구를 통한 새로운 담론적 건축 프랙티스에 전념해왔으며, 픽셀하우스, 실종된 매트릭스, 다발 매트릭스, 상하이 엑스포 2010: 한국관, 다음 스페이스 닷 원, 티스톤/이니스프리, 사우스케이프, 돔-이노, 대전대 기숙사 등 대표작을 비롯해 완공된 작품들이 널리 알려져 있다.

매스스터디스의 건물들은 한국건축가협회상(다발 매트릭스, 다음 스페이스 닷 원, 대전대 기숙사), 2010상하이엑스포 한국관으로 국제박람회기구(B.I.E.)에서 디자인 부문 은상, 그리고 독일건축박물관(DAM)이 선정하는 세계 최우수 초고층 건축상 최종 후보(실종된 매트릭스)에 오르는 등, 국내외로 여러 상을 수상했다. 조민석은 또한 화관문화훈장(2014)을 수상하였다.

2020년 9월에는 서울 마곡 지구에 스페이스 K 서울 미술관이 완공되었으며, 현재는 현상설계 당선작인 서울 시네마테크, 당인리 문화공간, 양동구역 보행로 조성사업과 연희 공공주택 복합시설이 진행중이다. 건축 작업을 넘어, 그는 2011년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전시를 안토니 폰테노와 공동 기획했고, 2014년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 커미셔너이자 공동 큐레이터로 황금사자상을 수상하였다. 2014년 삼성 플라토 미술관에서 최초이자 유일한 건축전인 개인전으로 그의 작품들을 선보였으며, 강의 등을 통해 세계적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Minsuk Cho — 2021.5.11 10:39 AM

안토니 폰테노는 도시 · 건축 역사가이자, 이론가, 큐레이터이다. 그는 루이지애나 대학교에서 건축학 학사, 남부 캘리포니아 건축대학교(SCI-Arc)에서 건축학 석사, 그리고 프린스턴 대학교에서 건축 역사 및 이론 박사를 취득했다.
폰테노는 프린스턴 Woodrow Wilson 학자 펠로우쉽(2008-2010), 게티 연구소의 연구 펠로우쉽(2010-2011), 그리고 2014년에 그레이엄 재단에서 지원을 받았다.

저서로는 Non-Design: Architecture, Liberalism, and the Market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21년 출간 예정), Gregory Ain: Low-Cost Modern Housing and the Construction of a Social Landscape (MIT Press, 2022년 출간 예정), (공저자) New Orleans Under Reconstruction: The Crisis of Planning (Verso, 2014), (공저자) Berlin: City Without Form (2021년 출간 예정)가 있다. 그는 “Activating Medellín and the Politics of Citizen Engagement” (All-Inclusive Engagement in Architecture, Farhana Ferdous, Bryan Bell, Routledge, 2021년 출간예정), “The Battle Over Bauhaus Design: Hannes Meyer Versus László Moholy-Nagy” (Hannes Meyers Bauhauslehre – Von Dessau nach Mexiko, Philipp Oswalt, Birkhäuser, 2018)를 비롯한 많은 챕터와 글을 저술했다.

폰테노는 많은 국제 심포지움과 전시를 기획하였다.
조민석과 2011년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전시의 공동 큐레이터였으며, Clip/Stamp/Fold: The Radical Architecture of Little Magazines 196X – 197X (2007-)과 Pedro E. Guerrero: Photographs of Modern Life (2012)를 공동 기획하였다. 그는 또한 프린스턴 대학교에서 Gregory Ain: Low-Cost Modern Housing and the Construction of a Social Landscape (2015)와 Exposing New Orleans (2006)를 큐레이팅했다. 게티 연구소에서 뉴올리언스의 재건에 관한 심포지움 시리즈 Sustainable Dialogues (2007-2008)를 기획, 심포지움 Questioning the Standard: New Narratives of Art in Los Angeles (2011)를 공동 기획하였다.

Minsuk Cho — 2021.5.11 10:39 AM

Each year Space Group invites architects, artists, and scholars to propose a topic and to jury the submitted entries. This year’s invited jury members are Minsuk Cho (Mass Studies) and Anthony Fontenot (Woodbury University).

Minsuk Cho — 2021.5.4 05:35 AM

Minsuk Cho is an architect and founding principal of the architecture firm Mass Studies (2003). He studied at the Architectural Engineering Department of Yonsei University and the Graduate School of Architecture at Columbia University. Mass Studies has been committed to a discursive architectural practice through socio-cultural and urban research and mostly built works that are widely recognized, with representative works including the Pixel House, Missing Matrix, Bundle Matrix, Shanghai Expo 2010: Korea Pavilion, Daum Space.1, Tea Stone/Innisfree, Southcape, Dome-ino, and the Daejeon University Dormitory.

Mass Studies’ buildings have received multiple awards,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including the annual Korean Institute of Architects Award (Bundle Matrix, Daum Space.1, Daejeon University Dormitory), a Silver Medal from the Bureau International des Expositions (BIE) for the Pavilion Design Category to the Korean Pavilion at the Shanghai Expo 2010, and was a finalist for the Deutsches Architekturmuseum (DAM) Highrise Awards (Missing Matrix). Cho has received the Hwa-Gwan Order of Cultural Merit (2014) of Korea.

In September 2020, the Space K Seoul Museum of Art was completed in the Magok District, Seoul. Current in-progress projects, all selected through competitions, include the new Seoul Cinematheque, the Danginri Cultural Space, the Yang-dong District Main Street, and the Yeonhui Public Housing Complex. Active beyond his practice, he co-curated an exhibition at the 2011 Gwangju Design Biennale with Anthony Fontenot and was the commissioner and co-curator of the Korean Pavilion for the 14th International Architecture Exhibition - la Biennale di Venezia, which was awarded the Gold Lion for Best National Participation. In late 2014, PLATEAU Samsung Museum of Art, Seoul, held its first and only architecture exhibition, highlighting his works in a solo show titled "Before/After: Mass Studies Does Architecture." Cho is an active lecturer and speaker globally.

Minsuk Cho — 2021.5.11 10:41 AM

Anthony Fontenot is a historian, theorist, and curator of architecture and urbanism. He holds a Bachelor of Architecture degree from the University of Louisiana, a Master of Architecture degree from Southern California Institute of Architecture, and a Ph.D. in the history and theory of architecture from Princeton University. Fontenot was awarded the Woodrow Wilson Scholars fellowship (2008-2010) at Princeton, a research fellowship (2010-2011) at the Getty Research Institute, and a Graham Foundation for Advanced Studies in the Fine Arts grant in 2014. His books include Non-Design: Architecture, Liberalism, and the Market (University of Chicago Press, forthcoming 2021), Gregory Ain: Low-Cost Modern Housing and the Construction of a Social Landscape (MIT Press, forthcoming 2022), (co-author) New Orleans Under Reconstruction: The Crisis of Planning (Verso, 2014), (co-author) Berlin: City Without Form (forthcoming 2021). He is the author of numerous chapters and articles, including “Activating Medellín and the Politics of Citizen Engagement” in All-Inclusive Engagement in Architecture, eds., Farhana Ferdous and Bryan Bell (Routledge, forthcoming 2021),“The Battle Over Bauhaus Design: Hannes Meyer Versus László Moholy-Nagy” in Hannes Meyers Bauhauslehre – Von Dessau nach Mexiko, ed. Philipp Oswalt (Birkhäuser, 2018). Fontenot has organized numerous international symposia and exhibitions. He was co-curator, with Minsuk Cho, of the 2011 Gwangju Design Biennale in South Korea, Clip/Stamp/Fold: The Radical Architecture of Little Magazines 196X – 197X (2007-), and Pedro E. Guerrero: Photographs of Modern Life (2012). He curated Gregory Ain: Low-Cost Modern Housing and the Construction of a Social Landscape (2015) and Exposing New Orleans (2006) at Princeton University. He organized Sustainable Dialogues (2007-2008), a series of symposia on the reconstruction of New Orleans and co-organized the symposium Questioning the Standard: New Narratives of Art in Los Angeles (2011) at the Getty.

Minsuk Cho — 2021.5.4 06:09 AM

조민석과 안토니 폰테노가 생성대화에 참여합니다.
H. #여기 #지금 #위기 #불확실성
이지회, 이택광과 함께합니다.


2021년 7월 10일 토요일
오전 10시 (한국표준시), 오전 3시 (중앙유럽표준시)


*이 프로그램은 FutureSchool2021VB YouTube 채널에서 볼 수 있습니다.

Minsuk Cho — 2021.7.2 05:06 AM

Minsuk Cho and Anthony Fontenot will take part in
GENERATIVE DIALOGUE H. #Here #Now #Crisis #Uncertainty
w/ Jihoi Lee and Alex Taek-Gwang Lee.


Saturday, July 10, 2021
10AM (KST), 3AM (CET)


*This session, as well as previous and future Generative Dialogues can be found on the FutureSchool2021VB YouTube Channel.

Minsuk Cho — 2021.7.2 05:04 AM

[위태로운 세계의 건축]과 관련하여 세부 정보는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Minsuk Cho — 2021.7.2 04:42 AM

국제학생 건축상 – 공간어워드 – 공간문화 – 空間 SPACE GROUP

http://www.spacea.com/renew/participation2021.html

Minsuk Cho — 2021.5.4 07:42 AM

For more detailed information on ARCHITECTURE IN A PRECARIOUS WORLD, please visit the link above:

Minsuk Cho — 2021.5.11 10:44 AM
The 34th Space Prize for International Students of Architecture Design

The 34th Space Prize for International Students of Architecture Design

Online, Exhibition, Generative Dialogue

Architecture in a precarious world

Overview

The global pandemic has exacerbated the ongoing social, economic and ecological crisis; an atmosphere of extreme precariousness that has grown increasingly widespread over the last few decades. Its effects are well-known, from massive income and social inequality to sea level rise, catastrophic flooding and increasingly powerful hurricanes and wildfires. The early 21st century is defined by omnipresent fragility. More recently, economic and social changes are becoming increasingly apparent. The term ‘precariat’ (precarious proletariat) has been coined to describe the urgent problem of the unstable conditions of a new class of workers lacking predictability and security. This accumulation of crisis, with its magnitude so vast, complex and varied, demands definitive action and change. Perhaps one positive aspect of this pervasive condition is that we are confronted with endless numbers of issues and compromised sites all around us which we can immediately reassess and upon which we can begin to develop strategies of intervention. In response to these acute changes, we are forced to grapple with fundamental questions: is architecture a relevant tool for addressing such a precarious world? If so, how might it be used to respond to these overwhelming challenges?

This competition is a call to broadly survey and identify various fragile sites, precarious social and ecological conditions, which urgently need to be addressed and cared for while seeking alternative approaches to resilience through design. It is also an appeal to imagine new forms of commons that, in turn, could inspire a hopeful and bold new path for future architects.

The Space Prize for International Students of Architecture Design has been held annually since 1983 to inspire Korean students to widen their scope of thinking about architecture and to inspire creativity, providing an active exchange through ideas. Since 2001,
it has extended participation to international students in the hopes of discovering new young talent domestically and internationally.

Exhibition program participants

Happening now

Workers blocking the street during a protest in Vicenza. May 2021

The Venetian Team — The Venetian Team: Lagoon Dialogues — Yesterday

Maestranze dello Spettacolo Veneto during the protest at La Fenice Theatre. June 2021

The Venetian Team — The Venetian Team: Lagoon Dialogues — Yesterday

Demonstration in front of La Fenice Theatre in Venice. June 2021

The Venetian Team — The Venetian Team: Lagoon Dialogues — Yesterday

Venetian workers from art and cultural sector, protesting during lockdown. May 2020

The Venetian Team — The Venetian Team: Lagoon Dialogues — Yesterday

AWI (Art Workers Italia) during the occupation of the Piccolo Teatro in Milan. April 2021

The Venetian Team — The Venetian Team: Lagoon Dialogues — Yesterday

Screenshot from the Dialogues #002 - Lunch at Korean Pavilion

The Venetian Team — The Venetian Team: Lagoon Dialogues — Yesterday

New Project from Officina Marghera and Architetture Precarie

The Venetian Team — The Venetian Team: Lagoon Dialogues — Yesterday

Pandemic and Mechanical Surveillance_Alex Taek-Gwang Lee

Future School Staff — Futurology of Schools — Yesterday

Exhibition programs

Future School